피츠버그 대학의 우완투수인 T.J. 조이히는 올봄 장단지 부상으로 인해서 출발이 늦었지만 마운드로 돌아온 이후에 좋은 피칭을 하면서 1라운드 후보로 지속적으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직구가 주무기인 선수로 필요할때는 더 빠른 공을 던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직구 구속이 96~97마일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거대한 신장과 큰 팔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좋은 구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타자들이 공략하는 포인트를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 직구의 경우 싱킹성 특성과 암-사이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땅볼을 만들어 내는 능력도 우수한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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