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Round
1. Astros
2. Twins
3. Mariners
4. Orioles
5. Royals
6. Cubs
7. Padres
8. Pirates
9. Marlins
10. Rockies
11. Athletics
12. Mets
13. White Sox
14. Reds
15. Indians
16. Nationals
17. Blue Jays
18. Dodgers
19. Cardinals (pick from Angels for Albert Pujols, Type A)
20. Giants
21. Braves
22. Blue Jays (for failure to sign 2011 #21 pick Tyler Beede)
23. Cardinals
24. Red Sox
25. Rays
26. Diamondbacks
27. Brewers (pick from Tigers for Prince Fielder, Type A)
28. Brewers
29. Rangers
30. Yankees
31. Red Sox (pick from Phillies for Jonathan Papelbon, Type A)
First Round Supplemental
32. Twins (Type A free agent Michael Cuddyer)
33. Padres (Type A free agent Heath Bell)
34. Athletics (Type A free agent Josh Willingham)
35. Mets (Type A free agent Jose Reyes)
36. Cardinals (Type A free agent Albert Pujols)
37. Red Sox (Type A free agent Jonathan Papelbon)
38. Brewers (Type A free agent Prince Fielder)
39. Rangers (Type A free agent C.J. Wilson)
40. Phillies (Type A free agent Ryan Madson)
41. Astros (Type B free agent Clint Barmes)
42. Twins (Type B free agent Jason Kubel)
43. Cubs (Type B free agent Aramis Ramirez)
44. Padres (Type B free agent Aaron Harang)
45. Pirates (Type B free agent Ryan Doumit)
46. Rockies (Type B free agent Mark Ellis)
47. Athletics (Type B free agent David DeJesus)
48. White Sox (Type B free agent Mark Buehrle)
49. Reds (Type B free agent Ramon Hernandez)
50. Blue Jays (Type B free agent Frank Francisco)
51. Dodgers (Type B free agent Rod Barajas)
52. Cardinals (Type B free agent Octavio Dotel)
53. Rangers (Type B free agent Darren Oliver)
Phillies (for Raul Ibanez, Type B, to xxxxxxx)
54. Cubs (Type B free agent Carlos Pena)
55. Padres (for failure to sign 2011 #54 pick Brett Austin)
Pirates (for Derrek Lee, Type B, to xxxxxxx)
56. Reds (Type B free agent Francisco Cordero)
57. Blue Jays (Type B free agent Jon Rauch)
Cardinals (for Edwin Jackson, Tpye B, to xxxxxx)
58. Blue Jays (Type B free agent Jose Molina)
Second Round
58. Astros
59. Athletics (for Josh Willingham)
60. Twins
61. Mariners
62. Orioles
63. Royals
64. Cubs
65. Padres
66. Pirates
67. Padres (for Heath Bell)
68. Mets (pick from Marlins for Jose Reyes)
69. Twins (for Michael Cuddyer)
70. Rockies
71. Athletics
73. Mets
74. White Sox
75. Phillies (for Ryan Madson)
76. Reds
77. Indians
78. Nationals
80. Blue Jays
81. Dodgers
82. Rangers (pick from Angels for C.J. Wilson)
83. Giants
84. Braves
85. Cardinals
86. Red Sox
87. Rays
88. Diamondback
89. Yankees (for failure to sign 2011 #88 pick Sam Stafford)
90. Tigers
91. Brewers
92. Rangers
93. Yankees
94. Phillies
Second Round Supplemental
122. Mariner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Kevin Cron)
123. Marlin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Connor Barron)
124. Rockie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Peter O'Brien)
올해 드레프트 순서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레프트 픽 순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가 4명이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모두 B타입 FA인지라 충분히 예측가능해서 일단은 순번은 적지않고 이름만 올려놨습니다. 이 들이 빅리그 계약을 맺는다면 순서는 그 이후에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그와 관련있는 선수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드레프트 순서는 작년 성적 역순입니다. 해서 작년 시즌 전체 꼴등이었던 휴스턴이 올해 드레프트 전체 1번픽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파즈, 컵스, 로열스가 71승 91패로 동률이 나왔는데, 이 경우에는 그 이전 해의 성적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패를 기록했던 로열스가 이 3팀중에 우선순위 드레프트 픽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파란색과 녹색 고딕체로 되어있는 부분은 타입별 FA로 인해 보상픽으로 받거나 생겨난 픽인데, 기본적으로 생겨난 픽을 FA선수들의 이동과 동일하지만, 생성된 부분에서 조금은 차이가 있어 색깔을 달리 했습니다.
우선 파란색을 새로운 CBA규정 이전과 동일하게 픽타입별 FA선수들이 다른 팀과 계약하면 원소속팀이 받을 수 있는 픽인데 반해, 녹색 고딕체로 된 부분은 새로운 CBA규정에 의해 해당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이적팀은 그들의 드레프트픽을 잃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에 해당되는 선수들이 Heath Bell, Michael Cuddyer, Kelly Johnson, Ryan Madson, Josh Willingham and Francisco Rodriguez인데, 일단 이 명단에서 켈리 존슨과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는 원소속팀과 중재신청을 통해서 재계약한 형태이기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이 글을 작성하는데 약간 짜증이 났는데, 일단 히스 벨과 호세 레이예스(Jose Reyes)는 모두 A타입 FA인데, 모두 동일한 팀(마이애미 말린스)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CBA규정 이전의 조항에 따르면 일라이어스 랭킹(Elias Rankings)점수를 비교하여 4점 정도 더 많은 히스 벨의 원소속팀인 파즈가 말린스의 올해 2라운드픽(1라운드픽은 보호픽)과 셔플픽을 받고, 레이예스의 원소속팀인 메츠가 말린스의 올해 3라운드픽과 셔플픽을 받겠지만, 새로운 CBA규정에 따라 메츠는 말린스의 2라운드픽(현재까지 전체 68번픽)을 받고, 파즈는 메츠가 받는 2라운드픽 이전에 새로운 픽이 생겨나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파즈가 받는 (현재까지) 전체 67번픽은 히스 벨이 말린스와 계약하면서 (새로운 CBA규정하에) 새로이 생겨난 픽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새로이 생겨난 픽은 08~09 오프시즌때 양키스가 사바시아와 버넷, 티렉을 한꺼번에 계약하면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항같습니다. 그때당시에 가장 불운했던 팀이 버넷의 원소속팀이었던 토론토였는데, 토론토는 A타입 FA였던 버넷의 보상픽으로 09년 드레프트때 전체 39번픽과 전체 104번픽을 받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트윈스도 새로운 CBA규정에 따라 해택을 받게되는 첫 번째 팀이 되었는데, 원래는 윌림햄과 계약하면서 그들의 2라운드픽을 오클랜드에 넘겨주게 되었지만, 새로운 CBA의 영향으로 그들의 2라운드픽은 존속된 상태에서 오클랜드가 트윈스의 앞에 픽이 생겨나게 되었고, 트윈스의 2라운드픽은 그대로 유효하게 되었습니다.
빨간색 고딕체로 되어있는 부분은 2011년 드레프티어들인데, 그들과 계약하지 못하면서 2012년 드레프트에서 보상픽이 되었습니다. 픽 순서는 2011년 드레프트 순서 + 1인데, 이 순위에 있는 팀들은 올해 반드시(?) 계약을 해야합니다. 그렇하지 못해 다시 미계약이 된다면 2013년 드레프트때는 그 픽이 소멸하게 되어있습니다. 해서 예측가능한 범위는 일단 저 픽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수들을 픽할 가능성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올해 드레프트 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계약상태로 남아있는 FA들이 있는데, 에드윈 잭슨(Edwin Jackson)과 데릭 리(Derrek Lee), 라울 이바네즈(Raul Ibanez)가 있고, 일단은 인디언스와 계약한 덴 휠러(Dan Wheelers)가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말했다시피 픽순위에는 영향을 주겠지만, 그들이 계약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곳에 위치하지 않고 위의 순번에만 위치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일단은 명단에는 넣었으되 순번은 적지않았습니다.
만약 에드윈 잭슨이 다른 팀과 계약을 한다면 카즈는 올해 드레프트에서 전체 58번픽을 받게 되고, 호세 몰리나가 템파로 이적하면서 생겨난 토론토의 셔플픽은 59벅픽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덴 휠러는 일단 인디언스와 계약을 했지만, 빅리그 계약이 아니라 마이너계약을 한 상태이기때문에 드레프트 순서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1루수비 연습을 하는 선수가 슬라이크이며, 2루수쪽에 있는 선수가 카스텔라노스, 유격수쪽에는 셀러스(Justin Seller)이며, 옆에 고든(Dee Gordon)이 서성거리고 있네요.
단순히 연습이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손만 갇다대는 듯한 어정쩡한 수비라서 평소 그의 스카우트리포트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확실히 1루수수비는 좋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면에서 가장 크게 잡아주는 선수가 지난 후친렁(Chin-lung Hu) 트레이드때 메츠에서 데려온 안토니니(Michael Antonini)이며, 안토니니와 캐취볼을 하는 선수는 웹스터(Allen Webster)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에 시작되었던 2012년 Winter Development Program에 관한 얘기인데, 퍼칼(Rafael Furcal)딜로 데려온 카스텔라노스(Alex Castellanos)의 경우 2루수 수업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팅리는 그를 대부분 외야수로써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런트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기위해서 2루수 수업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는군요.
그리고 각자의 타격연습 후에 조디 리드(Jody Reed)의 수비훈련 이후에 라소다(Tommy Lasorda)의 요청으로 카스텔라노스가 한 번 더 타격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야 어찌되었던 라소다도 나름 야구에 대한 짬밥은 엄청나니 보는 눈이 있는 모양이긴 하나 봅니다.
다나 이블랜드(Dana Eveland)딜로 볼티모어에서 건너온 핸슨(Tyler Henson)의 경우 커리어 대부분을 외야수로써 뛰었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3루수 수업도 같이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수비가 너무 허접했다고 합니다. 일단 핸슨의 커리어를 레퍼런스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성적으로는 빅리그에 잠시잠깐(a cup of coffee)도 올리질 못하니 팀에서는 이것저것이라도 써먹어보려는 시도를 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저스의 슬리퍼라고 생각되는 고즈만 에릭슨(Griff Erickson)의 경우 AFL에서 허접한 스텟과는 달리 타격연습과정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양쪽 타석 모두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준데다가 솔리드한 포수능력도 보여줬다네요.
메팅리에 따르면 스캇 반 슬라이크(Scott Van Slyke)가 대기만성형 선수(late bloomer)가 될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는군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닌데,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에 피닉스에서 열린 NBA 클리브랜드 케벌리어스와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캠프가 NBA 드레프트 No. 1 픽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을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았는데, 문제는 캠프가 NFL SF 49ers의 모자를 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LA에는 NFL팀이 없지만, 그래도 LA시민들은 결코 49ers를 응원하지않고 예전 그들의 프렌차일즈였던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응원하곤 하는데, 캠프가 이건 좀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홈으로 쓰고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의 소유주가 LA에 NFL유치를 위한 구장을 만든다고 하네요. 위치는 스테이플스 센터 바로 위쪽인데, 2016년정도면 NFL팀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복합 쇼핑몰이 같이 들어서면서 그쪽 다운타운이 엄청나게 변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멕코티가 마지막으로 발악하듯이 차베스라빈근처에 NFL구장을 짓는다는 계획은 사실상 수포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주 월요일에 HOF가 TV를 통해서 방영되었는데, 다저스 클럽하우스에서 디 고든이 그것을 시청했다고 하네요.
고든은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길로 HOFer인 베리 라킨(Barry Larkin)이며, 그 길을 따라가고 싶다고 합니다.
라킨은 현재 플로리다 올랜도에 살고 있는데, 고든의 아버지인 플레쉬 고든(Tom Gordon)이 그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겨울마다 라킨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는군요.
이띠어(Andre Ethier)와 로니(James Loney)가 연봉중재신청을 피해서 1년딜을 맺었는데, 우선 이띠어의 경우 10.95M을 받으며 600 & 625타석 이상 들어섰을 경우 2만 5천불씩 수령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로니의 경우 6.375M을 받는데, 585타석 이상 들어서면 2만 5천불을 수령받고, 625 & 650타석 이상 들어서면 각각 5만 달러씩을 수령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16명의 선수에 대해 확정된 78.975M의 페이롤이 소요되었으며 죽은 돈(dead money)이 무려 22.2M에 해당되었는데, 이 금액 앤드류 존스(3.275M)와 매니(8.08M), 피에르(3.05M), 퍼칼(3M), 구로다(2M), 갈랜드(1.5M), 블레이크(1.25M)에 대부분 쓰입니다.
일단 이 금액을 합치면 101.175M이며, 커쇼(Clayton Kershaw)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의 선수는 전부 빅리그 서비스타임 3년차 미만이어서 50만 달러만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