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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13:12

First Round

1. Astros
2. Twins
3. Mariners
4. Orioles
5. Royals
6. Cubs
7. Padres
8. Pirates
9. Marlins
10. Rockies
11. Athletics
12. Mets
13. White Sox
14. Reds
15. Indians
16. Nationals
17. Blue Jays
18. Dodgers
19. Cardinals (pick from Angels for Albert Pujols, Type A)
20. Giants
21. Braves
22. Blue Jays (for failure to sign 2011 #21 pick Tyler Beede)
23. Cardinals
24. Red Sox
25. Rays
26. Diamondbacks
27. Brewers (pick from Tigers for Prince Fielder, Type A)
28. Brewers
29. Rangers
30. Yankees
31. Red Sox (pick from Phillies for Jonathan Papelbon, Type A)

First Round Supplemental

32. Twins (Type A free agent Michael Cuddyer)
33. Padres (Type A free agent Heath Bell)
34. Athletics (Type A free agent Josh Willingham)
35. Mets (Type A free agent Jose Reyes)
36. Cardinals (Type A free agent Albert Pujols)
37. Red Sox (Type A free agent Jonathan Papelbon)
38. Brewers (Type A free agent Prince Fielder)
39. Rangers (Type A free agent C.J. Wilson)
40. Phillies (Type A free agent Ryan Madson)
41. Astros (Type B free agent Clint Barmes)
42. Twins (Type B free agent Jason Kubel)
43. Cubs (Type B free agent Aramis Ramirez)
44. Padres (Type B free agent Aaron Harang)
45. Pirates (Type B free agent Ryan Doumit)
46. Rockies (Type B free agent Mark Ellis)
47. Athletics (Type B free agent David DeJesus)
48. White Sox (Type B free agent Mark Buehrle)
49. Reds (Type B free agent Ramon Hernandez)
50. Blue Jays (Type B free agent Frank Francisco)
51. Dodgers (Type B free agent Rod Barajas)
52. Cardinals (Type B free agent Octavio Dotel)
53. Rangers (Type B free agent Darren Oliver)
      Phillies (for Raul Ibanez, Type B, to xxxxxxx)
54. Cubs (Type B free agent Carlos Pena)
55. Padres (for failure to sign 2011 #54 pick Brett Austin)
      Pirates (for Derrek Lee, Type B, to xxxxxxx)
56. Reds (Type B free agent Francisco Cordero)
57. Blue Jays (Type B free agent Jon Rauch)
      Cardinals (for Edwin Jackson, Tpye B, to xxxxxx)
58. Blue Jays (Type B free agent Jose Molina)

Second Round

58. Astros
59. Athletics (for Josh Willingham)
60. Twins
61. Mariners
62. Orioles
63. Royals
64. Cubs
65. Padres
66. Pirates
67. Padres (for Heath Bell)
68. Mets (pick from Marlins for Jose Reyes)
69. Twins (for Michael Cuddyer)
70. Rockies
71. Athletics
73. Mets
74. White Sox
75. Phillies (for Ryan Madson)
76. Reds
77. Indians
78. Nationals
80. Blue Jays
81. Dodgers
82. Rangers (pick from Angels for C.J. Wilson)

83. Giants
84. Braves
85. Cardinals
86. Red Sox
87. Rays
88. Diamondback
89. Yankees (for failure to sign 2011 #88 pick Sam Stafford)
90. Tigers
91. Brewers
92. Rangers
93. Yankees
94. Phillies

Second Round Supplemental

122. Mariner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Kevin Cron)
123. Marlin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Connor Barron)
124. Rockies (for failure to sign 2011 third-rounder Peter O'Brien)

올해 드레프트 순서가 완성되었습니다. 드레프트 픽 순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가 4명이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모두 B타입 FA인지라 충분히 예측가능해서 일단은 순번은 적지않고 이름만 올려놨습니다. 이 들이 빅리그 계약을 맺는다면 순서는 그 이후에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그와 관련있는 선수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드레프트 순서는 작년 성적 역순입니다. 해서 작년 시즌 전체 꼴등이었던 휴스턴이 올해 드레프트 전체 1번픽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파즈, 컵스, 로열스가 71승 91패로 동률이 나왔는데, 이 경우에는 그 이전 해의 성적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패를 기록했던 로열스가 이 3팀중에 우선순위 드레프트 픽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파란색과 녹색 고딕체로 되어있는 부분은 타입별 FA로 인해 보상픽으로 받거나 생겨난 픽인데, 기본적으로 생겨난 픽을 FA선수들의 이동과 동일하지만, 생성된 부분에서 조금은 차이가 있어 색깔을 달리 했습니다.

우선 파란색을 새로운 CBA규정 이전과 동일하게 픽타입별 FA선수들이 다른 팀과 계약하면 원소속팀이 받을 수 있는 픽인데 반해, 녹색 고딕체로 된 부분은 새로운 CBA규정에 의해 해당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이적팀은 그들의 드레프트픽을 잃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에 해당되는 선수들이 Heath Bell, Michael Cuddyer, Kelly Johnson, Ryan Madson, Josh Willingham and Francisco Rodriguez인데, 일단 이 명단에서 켈리 존슨과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는 원소속팀과 중재신청을 통해서 재계약한 형태이기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이 글을 작성하는데 약간 짜증이 났는데, 일단 히스 벨과 호세 레이예스(Jose Reyes)는 모두 A타입 FA인데, 모두 동일한 팀(마이애미 말린스)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CBA규정 이전의 조항에 따르면 일라이어스 랭킹(Elias Rankings)점수를 비교하여 4점 정도 더 많은 히스 벨의 원소속팀인 파즈가 말린스의 올해 2라운드픽(1라운드픽은 보호픽)과 셔플픽을 받고, 레이예스의 원소속팀인 메츠가 말린스의 올해 3라운드픽과 셔플픽을 받겠지만, 새로운 CBA규정에 따라 메츠는 말린스의 2라운드픽(현재까지 전체 68번픽)을 받고, 파즈는 메츠가 받는 2라운드픽 이전에 새로운 픽이 생겨나면서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파즈가 받는 (현재까지) 전체 67번픽은 히스 벨이 말린스와 계약하면서 (새로운 CBA규정하에) 새로이 생겨난 픽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새로이 생겨난 픽은 08~09 오프시즌때 양키스가 사바시아와 버넷, 티렉을 한꺼번에 계약하면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항같습니다. 그때당시에 가장 불운했던 팀이 버넷의 원소속팀이었던 토론토였는데, 토론토는 A타입 FA였던 버넷의 보상픽으로 09년 드레프트때 전체 39번픽과 전체 104번픽을 받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 트윈스도 새로운 CBA규정에 따라 해택을 받게되는 첫 번째 팀이 되었는데, 원래는 윌림햄과 계약하면서 그들의 2라운드픽을 오클랜드에 넘겨주게 되었지만, 새로운 CBA의 영향으로 그들의 2라운드픽은 존속된 상태에서 오클랜드가 트윈스의 앞에 픽이 생겨나게 되었고, 트윈스의 2라운드픽은 그대로 유효하게 되었습니다.


빨간색 고딕체로 되어있는 부분은 2011년 드레프티어들인데, 그들과 계약하지 못하면서 2012년 드레프트에서 보상픽이 되었습니다. 픽 순서는 2011년 드레프트 순서 + 1인데, 이 순위에 있는 팀들은 올해 반드시(?) 계약을 해야합니다. 그렇하지 못해 다시 미계약이 된다면 2013년 드레프트때는 그 픽이 소멸하게 되어있습니다. 해서 예측가능한 범위는 일단 저 픽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수들을 픽할 가능성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올해 드레프트 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계약상태로 남아있는 FA들이 있는데, 에드윈 잭슨(Edwin Jackson)과 데릭 리(Derrek Lee), 라울 이바네즈(Raul Ibanez)가 있고, 일단은 인디언스와 계약한 덴 휠러(Dan Wheelers)가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말했다시피 픽순위에는 영향을 주겠지만, 그들이 계약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곳에 위치하지 않고 위의 순번에만 위치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일단은 명단에는 넣었으되 순번은 적지않았습니다.

만약 에드윈 잭슨이 다른 팀과 계약을 한다면 카즈는 올해 드레프트에서 전체 58번픽을 받게 되고, 호세 몰리나가 템파로 이적하면서 생겨난 토론토의 셔플픽은 59벅픽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덴 휠러는 일단 인디언스와 계약을 했지만, 빅리그 계약이 아니라 마이너계약을 한 상태이기때문에 드레프트 순서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Rleed | 2012/01/27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00년초중반때처럼 고딩 위주로 픽했으면 좋겠네요. 이 성향이 바뀐게 텍사스출신 스카우팅디렉터와 같이 할때부터 대딩을 많이 뽑는데, 제발 고딩 좀 뽑기를.
제가 다저스팬된이후 드랩으로 대딩뽑아서 재미본게 없는 수준인데...주니어칼리지 출신은 있지만....
마틴이나 가니에? 가니에 안찾아봐서 확실한지 몰겠지만...암튼 둘다 캐나다출신이군요;
이번 드랩에서 돈 좀 쓰고 그래서 잘 좀 뽑았으면 좋겠는데....
새구단주 와서 초반이라 좀 정신없을듯한데.....잘 뽑을런지.....

콜레티 짜르고 개념 단장오면 뭐 모든게 해결될듯 하지만....
메츠, 휴스턴, 컵스 다들 정신차리고 다 단장 쳐냈는데....
새롭게 시작할려면 먼저 단장과 그 꼬봉들 쳐내는게 중요한데....시즌중에 바로 쳐낼런지;
Rleed | 2012/01/27 2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올해 대딩뎁스가 구려서 고딩을 더 뽑아야 할텐데....
고딩 뎁스는 작년수준이라고 하니....번디급이 없지만 그 밑에 급정도의 유망주급은 올해 뎁스 못지않다고 하니...
akira8190 | 2012/01/27 2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이 있어도 이제 새로운 CBA하에서는 금액이 정해져있기때문에 그 범위를 초과하면 페널티를 물게 되어있어 사실상 어려울 겁니다.

다만 제가 기대(?)하는 것은 '10라운드 이후의 선수에게는 금액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10만달러 이상 쓸 수없다.' 라는 규정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뭐 당장 10라운드 이후에 10라운드 초반대의 고딩선수이면서 대학갈 선수에게는 흥미를 끌만한 금액은 아니지만, 20라운드이후에는 괜찮은 금액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 타이밍이 안좋으니 이렇게 되는데, 새로운 구단주가 와서 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못쓰게 되었네요.

다만 커쇼님말처럼 스카우트들의 뎁스를 강화해서 드레프트때 아주 좋은 픽을 행사했음 좋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올해 드레프트댑스는 고딩이 좋으니 일단 기대를 해봅니다....여전히 CA쪽에는 괜찮은 투수들이 많이 있으니....밀러같은 선수를 뽑았음 좋겠네요...쉘비 밀러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저스가 오독과 계약하지 않았다면 뽑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쉬운 선수네요.
Rleed | 2012/01/27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라운드이내는 총액 1000만 달러인가 넘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드랩 머니로 1000만 달러 쓰길 바라는것이 아니라 한두명정도 지를때 질렀으면 좋겠다 정도라서
지금은 그것도 안되고 슬랏머니 맞출려는 픽을하기때문에; 잭리만 이상한 것이었고;

가우스맨인가 그넘도 탑10안에 뽑힐듯 한데...좀 아깝네요.
공은 일단 빠른 놈이라...
뭐 400만 달러 원했던지라 잭리, 가우스맨 둘다 계약하긴 좀 힘들긴했지만도;

바뀐 규정 관련 글이 어디있나요? 그당시 자세히 보질 않아서 어찌되는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ㅎ
akira8190 | 2012/01/27 23:10 | PERMALINK | EDIT/DEL
오른쪽에 보면 최근 글목록있는데, 거기 새로운 CBA라고 올려놨어요.
Elbert | 2012/01/28 1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LAT 기사 보니까 콜레티가 구로다에게 오퍼조차 안 한 듯 뭐 말로는 구로다에 카팡까지 쓴다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구로다 말하는거나 와이프랑 딸 그대로 나성에 놔두고 떠난다는거 봐선 오퍼만 했어도 연장인데

콜레티는 구로다가 못하고 하랑 카푸아노가 훨씬 나을거란 엄청난 확신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러움

그리고 빌 셰이킨 트위터에서 새 구단주 입찰 중계하는 듯 매직 존슨 카루소/토리 스티븐 코헨은 확실하고 최소 8팀이 경쟁이라는데 음
Rleed | 2012/01/28 2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크 큐반은 비딩 첫라운드에서 짤렸군요 ㅋ
매직 존슨 그룹이 현 상황에선 가능성이 젤 높나보군요. 돈이 젤 많은 그룹이라...
4월1일에 누군지 결정되고 4월말까지 잡다한 협상완료해서 완전 끝내는듯.

10라운드까지 450-1150만이니 순위별로 정해져있나보군요??? 첫픽인 팀이 1150만까지인듯
짱개식으로하면 다저스 대충 700만은 써도 된다는 소린인가; 원래 3-400쓰는 팀인지라...6백만 써도 대만족일듯;
akira8190 | 2012/01/28 23:16 | PERMALINK | EDIT/DEL
저는 큐반은 사실상 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2가지인데, 첫째는 아무래도 달라스와 레이커스와의 관계때문이고, 둘째는 1B이하였으면 했던 초반 바람때문인데, 이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때문이겠죠.

사실상 예전에 망나니같은 구단주의 이미지때문에 벅스와 컵스입찰에서 짤릴때와는 지금 큐반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맵스 우승으로 인해 열정적인 구단주 이미지가 현지에서 엄청 먹혔기때문이죠.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드는게 큐반혼자는 부담으로 작용한듯 싶네요.
akira8190 | 2012/01/28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스텐 크레잉케(Stan Kroenke)가 구단주가 되었음 좋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NBA 덴버 너게츠, NFL 세인트루이스 램즈, NHL 콜로라도 에퍼런츠, EPL 아스널을 소유한 거대 스포츠 엔터프라이즈 대표인지라....돈도 작년 가치로 3.2B라서....

매직 존슨 중심의 투자그룹보다 돈이 훨씬 많을듯....

그리고 크레잉케 와이프가 월마트 창업자의 딸이라서 이쪽도 돈이 많죠.....
켐프 | 2012/01/29 02:35 | PERMALINK | EDIT/DEL
크론케가 개인돈은 많아보이는데 아스날에다가 투자 안하는거 보면 다저스도 그런꼴날까봐 두렵기도 하네요..ㄷㄷ;; 크론케가 아스날 인수한 이후부터 아스날 선수영입 투자가 인색해진것도 있고 앙리,파브레가스,나스리 이런 주축선수들 비싼값에 팔아치우고 벵거가 키우는 영건들+반페르시로 EPL에서 지금 순위 유지하는것도 신기하다는.. 어쩌다 축구얘기가 나와버렸군요..ㅎㅎ
짱나는 맥콜 | 2012/01/29 12:42 | PERMALINK | EDIT/DEL
아스널이 꼭 돈이 없어서라기보단 웽거가 유망주위주로 선수관리하지 않나요??? 요번에도 아르테타나 독일 수비수 사는데 돈 좀 썻는데...

요분이 돈보다는 너무많이 스포츠엔터테이먼트 사업을 한다는 점이 저는 걱정이네요
akira8190 | 2012/01/28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I don't think the Dodgers franchise is worth twice what the Rangers are worth," Cuban told The Times in November.
큐반이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네요. 어떻게 텍사스의 가치의 2배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2번째로 큰 도시를 너무 무시하네요....
Elbert | 2012/01/29 00:19 | PERMALINK | EDIT/DEL
큐반은 원래 비호감이었음 잘 떨어진듯
온천 | 2012/01/29 1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Magic Johnson/Stan Kasten/Mark Walters

여기 그룹이 젤 난듯.LA 스타 + 베이스볼팀 운영 해본 관계자 + 돈줄

Elbert | 2012/01/29 12:23 | PERMALINK | EDIT/DEL
그런 쪽으론 전 토리 카루소도 좋게 봅니다만 라소다 콜레티가 문제라는
Rleed | 2012/01/29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온천님과 똑같이 그 매직존슨 그룹이 젤 맘에 드네요.
미국애들 보니 이쪽이 가능성 높다고 보던거 같은데, 기사를 많이 안찾아봐서
나머지 분들 뭐하는 분들이고 성향이 대충 어찌되는지 몰라서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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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2:07
우선 조금 지났지만, 오래된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영상에서 1루수비 연습을 하는 선수가 슬라이크이며, 2루수쪽에 있는 선수가 카스텔라노스, 유격수쪽에는 셀러스(Justin Seller)이며, 옆에 고든(Dee Gordon)이 서성거리고 있네요.

단순히 연습이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손만 갇다대는 듯한 어정쩡한 수비라서 평소 그의 스카우트리포트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확실히 1루수수비는 좋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면에서 가장 크게 잡아주는 선수가 지난 후친렁(Chin-lung Hu) 트레이드때 메츠에서 데려온 안토니니(Michael Antonini)이며, 안토니니와 캐취볼을 하는 선수는 웹스터(Allen Webster)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에 시작되었던 2012년 Winter Development Program에 관한 얘기인데, 퍼칼(Rafael Furcal)딜로 데려온 카스텔라노스(Alex Castellanos)의 경우 2루수 수업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팅리는 그를 대부분 외야수로써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런트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기위해서 2루수 수업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는군요.

그리고 각자의 타격연습 후에 조디 리드(Jody Reed)의 수비훈련 이후에 라소다(Tommy Lasorda)의 요청으로 카스텔라노스가 한 번 더 타격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야 어찌되었던 라소다도 나름 야구에 대한 짬밥은 엄청나니 보는 눈이 있는 모양이긴 하나 봅니다.

다나 이블랜드(Dana Eveland)딜로 볼티모어에서 건너온 핸슨(Tyler Henson)의 경우 커리어 대부분을 외야수로써 뛰었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3루수 수업도 같이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수비가 너무 허접했다고 합니다. 일단 핸슨의 커리어를 레퍼런스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성적으로는 빅리그에 잠시잠깐(a cup of coffee)도 올리질 못하니 팀에서는 이것저것이라도 써먹어보려는 시도를 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저스의 슬리퍼라고 생각되는 고즈만 에릭슨(Griff Erickson)의 경우 AFL에서 허접한 스텟과는 달리 타격연습과정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양쪽 타석 모두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준데다가 솔리드한 포수능력도 보여줬다네요.

메팅리에 따르면 스캇 반 슬라이크(Scott Van Slyke)가 대기만성형 선수(late bloomer)가 될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는군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닌데,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에 피닉스에서 열린 NBA 클리브랜드 케벌리어스와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서 캠프가 NBA 드레프트 No. 1 픽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을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았는데, 문제는 캠프가 NFL SF 49ers의 모자를 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LA에는 NFL팀이 없지만, 그래도 LA시민들은 결코 49ers를 응원하지않고 예전 그들의 프렌차일즈였던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응원하곤 하는데, 캠프가 이건 좀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홈으로 쓰고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의 소유주가 LA에 NFL유치를 위한 구장을 만든다고 하네요. 위치는 스테이플스 센터 바로 위쪽인데, 2016년정도면 NFL팀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복합 쇼핑몰이 같이 들어서면서 그쪽 다운타운이 엄청나게 변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멕코티가 마지막으로 발악하듯이 차베스라빈근처에 NFL구장을 짓는다는 계획은 사실상 수포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주 월요일에 HOF가 TV를 통해서 방영되었는데, 다저스 클럽하우스에서 디 고든이 그것을 시청했다고 하네요.

고든은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길로 HOFer인 베리 라킨(Barry Larkin)이며, 그 길을 따라가고 싶다고 합니다.

라킨은 현재 플로리다 올랜도에 살고 있는데, 고든의 아버지인 플레쉬 고든(Tom Gordon)이 그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겨울마다 라킨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는군요.

이띠어(Andre Ethier)와 로니(James Loney)가 연봉중재신청을 피해서 1년딜을 맺었는데, 우선 이띠어의 경우 10.95M을 받으며 600 & 625타석 이상 들어섰을 경우 2만 5천불씩 수령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로니의 경우 6.375M을 받는데, 585타석 이상 들어서면 2만 5천불을 수령받고, 625 & 650타석 이상 들어서면 각각 5만 달러씩을 수령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16명의 선수에 대해 확정된 78.975M의 페이롤이 소요되었으며 죽은 돈(dead money)이 무려 22.2M에 해당되었는데, 이 금액 앤드류 존스(3.275M)와 매니(8.08M), 피에르(3.05M), 퍼칼(3M), 구로다(2M), 갈랜드(1.5M), 블레이크(1.25M)에 대부분 쓰입니다.

일단 이 금액을 합치면 101.175M이며, 커쇼(Clayton Kershaw)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의 선수는 전부 빅리그 서비스타임 3년차 미만이어서 50만 달러만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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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bluedews.tistory.com BlogIcon akira8190 | 2012/01/19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터 오말리와 로이 디즈니가 다저스입찰을 위해 회동을 했다고 하네요. 만약 이 두 집안이 뭉친다면 Dodgers매입에 가장 좋은 평판을 들을수있지않나 싶네요. 명예의 오말리 집안과 미디어를 통제(?)하고 있는 디즈니 집안의 만남.... 좋은거 같습니다.
akira8190 | 2012/01/21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템파가 페냐와 계약하면서 컵스에게 올해 드레프트 셔플픽이 생겼습니다. 근대 제가 착각하고 있었던게 있군요.

이미 컵스는 아라미스로부터 B타입에 해당되는 셔플픽을 받은 상태이기때문에 다저스가 바라하스로부터 챙길 수 있는 셔플픽의 순위가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전체 50번픽을 받을 수 있는 다저스로 남게되었고, 페냐로부터 생겨난 컵스의 셔플픽은 전체 53번픽이 되었네요.

그러면 이 순위는 전체 50위부터 순서로 따지면 다저스 -> 카즈(도텔 to 디트로이트) -> 텍사스(올리버 to 토론토) -> 컵스(페냐 to 템파) -> 토론토(라우치 to 메츠) -> 파즈(2011년 드레프티어 미계약보상픽) -> 토론토(2째 몰리나 to 템파)....이렇게 되네요.
akira8190 | 2012/01/21 1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Remaining Compensation Free Agents
Brewers: Prince Fielder (A).
Cardinals: Edwin Jackson (B).
Phillies: Raul Ibanez (B).
Pirates: Derrek Lee (B).
Red Sox: Dan Wheeler (B).
Reds: Francisco Cordero (B).

남아있는 픽상관관계에 있는 FA인데, 이렇게되면 코데로도 만약 다른팀과 계약한다고 할지라도 다저스의 순번 역시 페냐처럼 밀리지가 않게 되겠습니다. 데릭 리의 경우도 마찬가지형태로 다저스픽에 영향을 주지 않겠구요.

휠러, 이바네즈, 잭슨의 경우 전에 말씀드린대로 다저스의 픽순위에는 전혀 상관이 없기때문에 처음부터 상관없게 되었고, 이제 남은건 필더인데, 필더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다저스픽순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픽이 밀릴 겁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1단계만 하락하기때문에 현재로는 다저스의 2012년 드레프트의 순서는 전체 18번픽과 전체 50번(or 51번픽)이 확정되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필더가 계야하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여지기때문에 51번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네요.
켐프 | 2012/01/24 2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저스의 필더영입 루머가 다시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처음엔 구단주 단장 둘다 돈없다고 필더 영입을 사실상 포기하는 분위기였는데, 최근에 중계권 협상도 잘마무리되고 구단경매 입찰자들이 늘어나면서 구단매각예상액이 10억달러선에서 15억달러선으로 상향조정되었다는게 큰이유인거 같네요. 뭐 크게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필더의 계약이 다음달로 넘어가게 된다면 다저스도 어느정도 희망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ㅎㅎ
Elbert | 2012/01/25 0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더 끝났네요

무서운 디트
akira8190 | 2012/01/25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해 드레프트는 18번과 51번으로 확정이네요. 드레프트 오더 다시 작성해야겠음...
켐프 | 2012/01/25 1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완전 뜬금포네요;; 필더가 디트갈꺼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구단주가 빅마 부상당하고 급작스럽게 밀어붙인듯... 그 얘기는 맥코털도 마음먹었으면 그렇게 할수 있었단 건데..에휴;
이제 타자는 2년후에 보토나 노려봐야겠습니다. 근데 보토가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고 보토 기다리는 팀도 굉장히 많은거 같아서 잡으려면 푸홀스급 계약은 줘야할꺼 같네요..;
온천 | 2012/01/25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캠프 8년 1억 6000만불이 비싸다란 말은 이제 눈씻고 봐도 없을듯. 캠프가 12시즌 11시즌에 90%만 보여줬어도 연간 2500만불 넘었을듯.
Elbert | 2012/01/25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리스 스나이더가 맷 트레너보다 싸네요 29개 팀들 저 가격에 스나이더 안 잡고 뭐 한거지??

휴스턴 너무 불쌍해서 도와주나.... 로니보다 포수랑 3루가 더 걱정인데 팜에 선수도 없고

해랑 카푸아노야 뭐 이발디 웹스터 위드로우 있다지만
akira8190 | 2012/01/25 11:34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 얘기 적을려고 들어왔는데....ㅎㅎ

일단 로스터가 보장되면 1.1M이 확정되고 추가적으로 1.75M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뭐 성적 잘 나오면 3M가치는 있는 포지션이니....

일단 기본적으로 올해 로스터에 들어간다면 내년 바이아웃까지 합쳐서 1.15M이니 트레이너보다 싸다고 할 수는 있을듯 싶네요.
akira8190 | 2012/01/25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나저나 다저스는 린스컴때문이라도 좀 무리해서라도 스캠전에 커쇼와 장기계약했음 싶네요. 올해 18M, 내년에 22M받는데,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린스컴만큼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보이기때문에...

린스컴이 슈퍼 2이긴 하지만, 일단 중재신청으로 따져봤을때 9, 14, 18, 22M먹고 FA되는데, 커쇼랑 3년 50M만 되어도 완전 마지너블이 될듯한 느낌이....
켐프50-50 | 2012/01/25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저스의 1루 3루는 과연 언제 메워지련지 에효......

해밀턴 연장계약 안하면 해밀턴 좌익 1루 돌려 보게 하다가 1년뒤에 보토fa잡고, 해멀스 잡으면....

은 꿈이겠죠ㅜㅜ
akira8190 | 2012/01/25 11:53 | PERMALINK | EDIT/DEL
익명의 GM은 새로운 구단주가 될 다저스가 NL의 양키스가 될거라고 했는데, 그렇게되면 캠프님 말대로 이것저것 다 잡을지도...ㅋㅋ

일단 입찰금액이 1.5B 이상되고 시장이 워낙크니 TV중계료도 어마어마하게 받으면 실현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죠.
Elbert | 2012/01/25 1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은 많아도 선수가 없음 타자

구단주가 누가되든 그렝키 해멀스 둘중에 하난 무조건 잡을듯

그럼 해랑 카푸아노 어케 처리하지 -_-

리 루비 웹스터 굴드 위드로우 얘들도 문제고

이번 데드라인에 웹스터 패키지로 데이빗 롸잇이나 데려왔으면
켐프 | 2012/01/25 12:09 | PERMALINK | EDIT/DEL
하랑이랑 카푸아노는 똥망하지 않는한 트레이드 할수 있을듯 하네요... 잘안되면 연봉보조 조금해주고서라도..ㅎㅎ

내년에 잡을 타자도 없으니 그냥 그레인키나 하멜스 둘중하나는 잡을듯 싶네요. 케인도 괜찮긴한데 슈먹튀 생각나서 꺼려진다는...;; 슈먹튀만큼 절대 망하진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트라우마가...ㅠㅠ
온천 | 2012/01/25 1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바라는건 다저스 이제 남는게 돈이니(무려 이번 다저스 입찰에 12개 그룹이 참여했고 예상액수가 15억불이 넘는다고 하니.맥코트가 빚져가면서 산게 4억 2300만불)

FA 앞두고 타자시장 그지 같은데 이시어가 미쳐주는거.그리고 다저스가 잡는거...이시어 몸값 올라도 되니 올시즌 09년보다 더 미쳐주길
켐프50-50 | 2012/01/25 13:01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이디어 잡았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시즌 초 괴물 모드를 시즌 막판까지 이어가 주길
온천 | 2012/01/25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해보니까 콜레티 넘이 구로다 1년 잡았으면 올시즌 후 FA 해멀스나 그레인키 같은 선수 데려올 수 있는데 2년짜리로 2명이나 잡아놔서. 내년시즌까지 선발 5명 다 계약 꽉 차 있네. 트레이드나 방출로 버리지 않는한 이번 겨울 돈 있어도 선발 못 잡게 생겼네
akira8190 | 2012/01/25 15: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Most likely outcome for Allen Webster?

workhorse starter. Not an ace but you get 200 innings out of him with slightly above-average numbers.
by John Sickels
akira8190 | 2012/01/25 15: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You say: “He would probably better off pitching out of the major league bullpen than going to Albuquerque if he doesn’t make the rotation in spring training.”

Baseball America says: “His changeup is fringy but good enough to keep hitters honest.” and “Some scouts believe Eovaldi fits best as a two-pitch, late-inning reliever, but Los Angeles will keep him a starter. He’ll vie for a spot in the big league rotation in spring training.”

Assuming he doesn’t make the rotation this year, do you see him in the bullpen for the long term, or just for a year to get MLB innings before getting stretched out? What is the chance that over the long term, the Dogers use him as a starter not a reliever? 50%? 80%?

I'd say it is a little over 50/50 that he starts in the long run. Say 58% chance.
by John Sickels
대박....빅리그에서 선발로 뛸 가능성이 몇 퍼센트냐고 하는데, 58%....저 수치는 어디서 나온겨? 나라도 그딴소린 하겠다....
akira8190 | 2012/01/25 15: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온 렌드리(Leon Landry)의 경우 MWL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냈는데, 더 좋아지지 않겠냐고 & 4외야수보다 더 좋아질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 여전히 기회는 있다고 합니다. 툴도 솔리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된다면 4외야수라네요.

이발디 vs 게럿 리차드(Garrett Richards, 09년 엔젤스 1라운드[전체 42번픽])에 대해서는 자신의 선발투수리스트에서 이발디는 43위였고 리차드는 44위였다네요. 아주 근사치이지만, 자신은 이발디를 더 높이 쳐주고 싶다네요.(일단 나이는 이발디가 2년정도 더 어립니다.)

스캇 쉐블러(Scott Schebler)는 자신의 등급에서 C라고 합니다. 좋은 툴을 지녔지만, 컨택/선구안이 루키볼에서 꽝이었다고 하네요.
Rleed | 2012/01/25 1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더 디트갔군요....미기도 있는데...어찌 될런지 ㅎ

현지 기사를 시즌 후 한번도 안봐서 다저스 매각 상황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경쟁이 좀 있나 보군요
가치가 저정도까지 가는거보면....개인적으로 젤 맘에 안드는게 조 토리 그룹이라, 조 토레가 사장으로 팀 운영하는 꼴을 보기가 싫네요;

어차피 올시즌 후 타자도 없는데 하멜스 그레인키 둘 중 하나 잡으면 만족할듯. 오히려 타자 안잡았으면 하네요...타자들 수준이 떨어져서...그냥 건강하게 한 시즌 뛰고 성적 어느정도 찍어주면 이디어나 5년 계약주고...근데 이디어가 딱히 다저스 디스카운트 해줄 놈도 아니고 조건 좋은 팀 찾아갈듯 해서.....올해 타자 수준 구리고해서 지만 올해 잘하면 큰 돈은 만질듯...

FA 타자들 구려서 틀드 후 장기계약을 해야 하는데....그리고 그레인키나 하멜스 둘 중 하나 잡아서 커쇼다음 2선발 하고 빌링은 3선발하고 ㅎ
하랑, 카푸아노 내년으로 연봉 몰아주는지라 연봉보조 없이는 틀드하긴 좀 그렇겠네요;

akira8190 | 2012/01/25 20:17 | PERMALINK | EDIT/DEL
이띠어가 고향팀인 애리조나아니면 페디커넥션으로 보스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보스턴도 올해 코디 로즈랑 단기계약하고 이띠어 생산력 증가하는거 주시하다가 내년에 지를거 같기도 하구요...
Rleed | 2012/01/25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암튼 6월초 드랩전에 무조건 새구단주가 올테니
드랩에서 돈 좀 어느정도 썼으면 좋겠네요. 1000만 달러인가 1200만인가...까먹었는데...
어차피 그거만 안넘어가게 쓰면 되니 ㅎ

시즌중에 바로 단장 교체하고 드랩에 먼저 돈 좀 쓰고 시즌후 FA때 하멜스, 그레인키 둘 중 하나 잡고...
내년 시즌후 보토 데려오면 딱인데....쩝
Rleed | 2012/01/25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카푸아노가 내년 600만에 14년 바이아웃 100만=700
하랑이 내년 700만에 14년 바이아웃이 200만=900
카푸아노가 작년만큼만 하면 틀드하는건 문제 없을듯 하네요. 하랑이는 좀 그럴듯;;;
하랑이를 더 처리하고 싶지만
그레인키 하멜스 둘 중 하나 잡아 2선발쓰고 빌링 3선발...릴리 4선발...5선발은 하랑에다가 하랑 삽질대비 땜질로 유망주 대기시키면 되고....잭 리, 리드, 웹스터...델라로사 이발디 등등....이 중 2명정도는 틀드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도
Rleed | 2012/01/25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멜스가 샌디에고 출신이군요.
샌프 샌디 오클이 FA 투수에 돈 쓸것도 아니고 애남도 꽉 차고...다저스가 의지만 있고 돈질만 하면 뭐 가능성 충분하겠네요. 물론 그전에 필리스와 연장 계약이 없어야겠지만....

샌프출신들은 그냥 싫어서 패스...콜레티땜에 더 싫어짐 ㅎ

커쇼가 하멜스한테 첸접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하멜스나 그레인키 둘 중 하나 계약한다면 그냥 카푸아노, 하랑 다 틀드하고 유망주한테 기회주는게 훨씬 좋아보이는데....
5선발에서 유망주 좀 키워써먹어야지 다 돈질하는건 힘든지라...
진짜 콜레티 짜증나네요. 깔끔하게 그냥 구로다 1년 갔으면 딱 맞는데...에휴...
콜레티부터 빨리 처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함
akira8190 | 2012/01/26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 다저스 입찰에 참가했던 분중에 스텐 크로엔키(Stan Kroenke)라고 있는데, 이분 재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찾아봤는데, 크로엔키 스포츠 엔터프라이즈 대표인데, NBA 덴버 너게츠와 NHL 콜로라도 에퍼런치, NFL 세인트 루이스 램즈(한때 LA 랜즈이기도 했던)를 소유하고 있는데다가 EPL의 아스널 매인 주주라고 하네요.

문제(?)는 현재 미주리주 콜롬비아에 거주하고 있다네요. 2011년 포브스 가치로 3.2B라고 합니다...ㄷㄷㄷ
akira8190 | 2012/01/26 1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Blue Jays Top 20 prospects, with scouting reports for the Top 11 is in editing and up tomorrow. Up next: The Los Angeles Dodgers

It's not good. RT @vlams: @Kevin_Goldstein how does the Dodgers system look?
온천 | 2012/01/26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MLB.COM TOP 100 유망주 발표중 45위 잭 리, 46위가 이학주라서, 두명 연달아 Lee로 뜨네요
Elbert | 2012/01/27 0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나단 마요 랭킹에선 리 이발디 웹스터가 들었군요 이 양반은 1라운더빨인지 위드로우랑 마틴을 높게 쳐줬는데 더이상은 아니군요

실베리오가 아쉽네요 퓨쳐스게임에서 홈런도 친 외야수거늘.... 하긴 뭐 후친렁은 퓨쳐스게임 MVP 출신인데 안토니니랑 바꿔서 콜레티가 잘했다고 느껴지는 수준이니 안토니니도 잘하면 올해 볼 듯

암튼 TBLA 마이너랭킹도 이제 100위권인데 카즈키 니시지마가 97위인데 일본야구 잘 보는 사람에 의하면 독특하게 메이저 진출한 케이스라 피쳐빌리티 좋은 똥볼 좌완이 대딩에 뒤늦게 진출했는데 마이너에서도 볼넷을 겨우 2개만 내준걸 봐선 제구는 확실해도 구위나 변화구가 구리니 -_- 이시이급 좌완만 되줘도 대박인데 뭐 이시이는 제구 막장이었지만 좌완에 일본인이란거 빼곤 공통점이 없는....

카즈야 타카노도 고딩이라 기대했지만 남태혁이나 일본인이나 다 동양인의 한계가 느껴진다는

제일 의외가 스캇 윙고인데 얘가 90위권이면 다저스팜 뎁스가 좋은건지 아님 우리가 너무 고평가 했는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낮네요 제이미 캐롤 타입의 유틸리티를 기대했는데

그밖엔 로건 화이트가 이발디의 메이크업을 엄청 높게 보네요 생긴거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을라나 ㅎㅎ 웹스터에 대해선 싱커 칭찬이 자자한데 과연 데릭 로우가 될 수 있을지는
Elbert | 2012/01/27 0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작년엔 BP나 시켈스에서 다저스팜 랭킹 꽤 빨리 나온거 같은데 올헤는 BA에서만 나오고 다른데선 늦네요

작년 역순이라 그런가 그렇다고 쳐도 너무 늦네
온천 | 2012/01/27 0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다저스가 필더에게 7년 1억6000만불 약간 넘는 금액 오퍼했군요. 나름 합리적인 오퍼였는데 디트 구단주 아놔.

죽어라고 주장했던 다저스가 필더 데려올 수 있다란 제 이야기가 현실 가능했는데 ㅡ.ㅡ
Elbert | 2012/01/27 0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리치랑 빅마가 밉네요

맥코트 콜레티가 칭찬 받을 기회였는데 실제로 여러 소스에서 말 나오는 거 보면 노력은 한걸로 보이고

뭐 디트 오퍼는 메가오퍼라 7년에 옵트아웃 끼우고 26 26 26 26 20 20 20이면 리즈너블 오퍼 같은데 절친 켐프 그윈에 살기 좋은 캘리포니아보다 돈이랑 기간이 더 먹히네요

게다가 수비 어쩌고 하면서 내셔널리그 더 선호한다더니 -_- 다저스가 제대로 된 오퍼 날려도 필더가 돈을 찾아 떠났으니 별로 아쉽지는 않네요 내년에 그렝키나 잡았으면
온천 | 2012/01/27 07:52 | PERMALINK | EDIT/DEL
첫 4년 2600만불 받고 필더가 옵트아웃도 할 수 있는 조항 넣었으면 좋은 오퍼였는데 워싱턴은 이길만했는데 디트가 빅터 시즌접는 부상 소식 이후 구단주가 아 그럼 필더 하고 확 지는게 컸네요.
Elbert | 2012/01/27 08:01 | PERMALINK | EDIT/DEL
일리치 그 영감만 아니었어도 다저스 오는건데 팀 조건이나 계약 내용이나 워싱턴 텍사스 볼티는 제꼈을듯

어 근데 아닌가 디트 가기 바로 직전에 워싱턴 8년에 간다는 소리도 나왔으니

그럼 뭐 맥코트 콜레티는 진짜 제대로 한 거 맞는데 어쨌든 아쉬움
Elbert | 2012/01/27 08: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completely logical, totally commendable, fully understandable approach by the Dodgers front office.
Rleed | 2012/01/27 0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찔러나 본듯한 오퍼 같아서...근데 생각은 조금 있긴 있었나 보군요
로니 텐더해서 그냥 적정선 찔러본 오퍼같지만....FA초반 예상 오퍼액은 8년 18000-9000만 생각했으니...
의외로 인기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워싱턴, 디트가 8,9년 질러버린듯....2억달러 넘게 오퍼한 디트로 간듯 하지만;
디트가 저정도라 적어도 막판 8년 19000만 달러 오퍼해야 가능성 있었을듯 한데...
계약했으면 로니 연봉보조해서 틀드했어야 했겠네요.

어차피 빅네임 FA는 잡을려면 적정 시간 됐으면 확 돈질로 후려쳐서 데려와야지 오래 뻐팅기고 기달린다고 가격 다운되고 그런것도 없는듯...B급 선수들이나 그렇지;
Elbert | 2012/01/27 0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12월 12일 이전에 필더랑 계약했으면 몰라도 로니 논텐더하고 필더 쫓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죠 미스터리 팀들이 언제 막판에 낚을지 모르니

다저스가 워낙 로니를 좋아해서 특히 화이트 저번 인터뷰에서도 로니 도대체 왜 까이는지 모르겠다고 좋은 선수라고 하던데 미국인들 립서비스야 다 좋고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진짜 정색하고 로니 실드 쳐서 -_-

암튼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그런 식으로 했을지도 오퍼 자체는 참 좋았는데 먹튀 위험도 낮추고 댈러스에서도 만났고 보라스 사무실에도 갔다는데 쩝

아님 맥코트 콜레티 특기인 3Y80M 이런 계약도 괜찮았는데 퍼칼 존스 슈밋 ㅋ
Rleed | 2012/01/27 08: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번 중국계 미국인인가 그넘아도 그룹으로 들어온다고 하던데...그놈그룹이랑 토레그룹쪽만 아니었으면 ㅎ

보토가 내년시즌 후 나오는데 뜬금없는 디트로간 필더땜에 경쟁팀들은 그대로 남아있는듯
토론토, 컵스, 다저스, 텍사스, 워싱턴?
컵스 2년정도 리빌딩하고 슬슬 그때부터 돈 쓸 가능성도 있어보여서......토론토는 캐나다라 비슷한 조건이면 글로 갈듯도 한데...워싱턴은 뭐 이리저리 다 껴있는 팀이니 또 껴있을듯 하고....ㅎ
이디어 올해 부상으로 망하거나 성적이 별볼일 없지 않는이상 이디어나 잡고 하멜스, 그레인키 잡는게 제일 최선의 선택인듯....팜도 튼실하게 만들어서 틀드 카드 좀 풍부하게 만들어야지....
새구단주 오면 스카우트들 보강하는게 중요할듯. 맥코트 시절 돈 아낀다고 수십명의 스카우트를 짜르거나 재계약하지 않고 보내버려서....일단 아마추어 스카우팅 시스템을 다시 손 봐야 할듯
요즘 단장의 기본인데...이것도 안하는 단장은 미래가 없는 놈이라고 보기에...가장 기본적인건데 그걸 무시하니...

Rleed | 2012/01/27 0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니깐 로니 텐더한건 그만큼 필더 계약 의지가 크지 않았다는거죠..뭐...
적당히 오퍼하고 오면 좋고 말면 아니고 그런 생각으로 접근한거겠죠.
FA초반 필더 연봉이 8년 1억8000-9000이리 언급되던 수준인데, 7년 1억6천100이라
이리 계약하면 잘한계약인데, 어차피 탑급 선수를 적당선에서 데려가는게 FA에선 불가능한지라...
다들 좀씩 오버페이되고...그래서 미리미리 장기때릴려고 하는거겠죠.
Elbert | 2012/01/27 0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디어는 거의 무조건 잡아야되고

이번에 7월까지 6게임 이내만 되면 데드라인이 진짜 재밌을듯

제대로 된 3루수 보고 싶은데 메츠 사정이나 롸잇이 딱인데 필더보다 롸잇이 더 좋아서 근데 야도 공수에서 좀 심하게 망가졌던데

작년에 돈이 있었어야 했는데 벨트레 다시 잡으라고 그렇게 바랬는데 다운다운그레이드 유리베 안습
온천 | 2012/01/27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7년 1억 6100만불로 보면 별거 아닌걸로 보이는데 핵심은 4년 1억 400만불 후 옵트 아웃 할 수 있다 이부분이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워싱턴 8년 1억 9000만불이 만약 최종 오퍼였다치면 전 필더가 다저스로 왓을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타이거스가 미쳤던거죠.9년 2억 1400만불은 다저스에게 뭐라 할건 아닐듯
Elbert | 2012/01/27 0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라스가 빅마 시즌아웃 되기 전까진 디트 오퍼 못 받아봤다네요 DD단장도 필더는 디트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했는데 구단주 한방에 ㅋㅋ

이런 사례에서 보듯 구단주는 무조건 돈이 많은 양반이 깡패라.... 야구 좀 몰라도 빅마켓은 돈으로 해결되는게 많으니

워싱턴 구단주가 돈 제일 많으니까 보라스랑도 친하고 드랲에서 팜 채울 때도 돈으로 다 해결하니

피츠버그나 캔자스 이런 팀들도 맨날 상위픽 먹어도 이상하게 돈 아끼고 그리 뽑으니 망하더만 요즘엔 양키스 보스턴보다 돈 더 쓰니까 팜 좋아지고
Rleed | 2012/01/27 0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4년 연봉2600만주고 옵트아웃 조건주고 했는데...어차피 그 나이되면 가치 확 떨어질텐데...
9년에 비해 그닥 매력적이진 않는듯. 2년뒤 옵트아웃조건있으면 혹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9년 계약에 비해선;;;;
수비가 떨어지는 돼지라 나이 30초반되면 가치가 많이 떨어질듯;
맥코트 1억6100만 쓸 생각이 있었으면8/19000만까지 오퍼해보지....
어차피 지돈 내는것도 아닌데;
Rleed | 2012/01/27 0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필더는 끝났으니 커쇼나 장기때렸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FA1년 늦추는 4년정도 계약이라도....4년 5800- 6000만 정도로;
800/1300/1700/2000...(+200사이닝보너스)

작년 시즌전에 5년(FA1년 늦추는)때렸으면 1500만은 아꼈을지도...사이영타니 연봉이 확 올라가게 된....
지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장기때리는게 조금이라도 돈 아낄듯....아끼는것보다 FA1년 늦추는거에 의미를 두는 계약 수준이겠지만;
akira8190 | 2012/01/27 10:22 | PERMALINK | EDIT/DEL
하지만, 필더에게 그만큼 지를 생각이었으니 커쇼나 질렀으면 한다는 것은 다른 생각카테고리인거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콜레티의 인식인데, 콜레티가 투수에게 장기계약을 상당히 꺼려하기때문에 과연 타자만큼의 장기계약을 투수에게 안겨줄지 의문이네요.

일단 커쇼님 말대로 지금 계약해도 조금은 아낄 수 있다고 보여지고, 더군다나 커쇼는 이제 중재신청 1년차인지라 구단주가 늦어지더라도 충분히 다저스가 감당할 수 있는 올해 페이롤이니 그것에 기대하고 희망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FA2년차까지 포함되고 3년차 옵션의 총 5+1의 계약이면 커쇼도 만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24살이 되는 커쇼가 5+1을 맺고 다시 FA나온다고 할지라도 29 or 30살이기때문에 다시 한 번 빅머니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린스컴보다는 확실하게 양측이 만족할만한 금액과 기간이 충족되지 않나 싶네요.
켐프 | 2012/01/27 1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저스가 물밑으로 오퍼를 때렸었다니 역시 콜레티 답네요...
언론에다가는 돈없다고 필더 관심없다고 얘기 다해놓고는 물밑으론 보라스에게 오퍼했었다니...
7년 161m이면 계약기간,연봉 1년더 올려주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도 적정한 오퍼때렸다고 생각하네요..ㅎㅎ 이게 사실이면 빅마와 일리치할배 원망해야 할일이라능...;;

이제 필더는 끝났으니 내년시즌후 트레이드 시장에서 보토를 노리거나 2년후 FA에서 보토를 노리는 수밖에 없을텐데 다저스 유망주 패키지로는 보토를 트레이드로 데려오기는 사실상 무리같고 신시랑 연장계약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와주길 기다려야 하겠네요..;;

아니면 내년에 FA로 그레인키나 하멜스 데려오려고 한다면 웹스터,데라로사,잭리 같은 선발 유망주 패키지로 메츠에서 롸이트나 데려왔으면 하는데 메츠의 상징이라 데려오긴 쉽진 않을듯 하고, 롸이트오면 유리베가 계륵이 되버리기 때문에 이것도 고민이라는.... 2루보내자니 엘리스가 있고... 유격수 자리는 고든이가...;; 또 백업쓰기에는 800만불 연봉이 아깝다는...;;

이띠어는 롸이트 데려오면 잡지 않아도 될꺼 같은데, 올해 09시즌만큼만 해주면 아마도 잡겠죠..ㅎㅎ
잡을라면 5년 9000만불이상은 주지 말았으면...;;
akira8190 | 2012/01/27 10:24 | PERMALINK | EDIT/DEL
저는 물밑협상이 어떤 의도였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CC때는 완벽하게 대화조차하지 않았던 것인데, 필더와 비교했을때 이게 과연 새로운 구단주가 알아서 돈을 내줄꺼야....이 마인드였는지...아니면 투수와 타자는 별개다....이 마인드였는지 어떤것에 더 근접한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akira8190 | 2012/01/27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어떤 페키지로 넘어간다면 웹스터는 빠졌으면 하네요. 이발디가 준비된 선수라서 다른 팀들도 매력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조나단 마요가 말했다시피 웹스터는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선수이기때문에 로테이션에 이런 어린 선수의 매력이 개인적으로 가장 커서 다저스가 꾸준히 데리고 있었음 하네요.
켐프 50-50 | 2012/01/27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진짜 인터뷰에서 모르쇠, 웃어넘기기만 하던 콜레티 맥코트인데 필더 영입을 하려고 노력했었다는건 참
기분이 묘하네요.

진짜 올해 이디어 잡고, FA 로 슬슬 전력 보강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Elbert | 2012/01/27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드는 의문인데 필더에 비하면 푼돈? 몇푼인 구로다 VS Capang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루비 타미존이라 플랜이 꼬였지만 투수 유망주들 바글바글하고 내년 FA도 감안하면 구로다 1년이 가장 좋은 선택인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구로다 세부스탯이 가장 안 좋은 시즌에 나이도 있고 부상위험도있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Capang이 더 겜블이라고 보는데

작년에 마틴은 가장 어려운 결정 어쩌고 하면서 사실 포수에 많이 쓸 돈도 없고 그래서 놔줬는데 이번에 구로다는 망할 거 알고 Capang이 흥할 거 알고 그랬으면 콜레티는 무서운 사람인듯
Rleed | 2012/01/27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로다가 양키가서 그리 좋은 방어율 찍을지 의문이라 비교는 될듯 ㅎ 4점 초반 찍지 않을런지
올해 방어율은 좀 득 본 케이스라...단순 방어율대비 승수 보면 운이 없다고 보겠지만

델라로사는 어차피 올해 재활하냐고 시간 거의 다 쓸테고, 타미존 수술 받아서 초반 커맨드잡가 힘들어서 빨리 쓰고 싶어도 못쓸듯...원래 커맨드 좋은 선수도 아닌지라...좀 더 걸릴듯;
이발디는 변화구 다듬는게 더 좋을수 있어서 마이너 1시즌 더 뛴다고 뭐 문제도 아니고, 웹스터도 마찬가지...
문젠 내년 시즌이 문제겠네요. 3명이 준비될듯한데...
구로다 다저스에서 뛰면 부상만 아니면 최소 3점 후반은 찍어줬을텐데...
그리고 그레인키나 하멜스 둘 중 하나 잡고 5선발은 유망주들 경쟁시키고 좀 밀리는 애들은 불펜이나 틀드카드로 쓰면 딱 맞아들어갈텐데....
카푸아노 하나만 잡지 하랑은 참....하랑은 이닝 옵션까지 있어서....재수없은 3년쓸 가능성도 있는데...
뭐 그만큼 던질수 있을듯 하지도 않고 그렇게 내비두고 있지도 않을듯 해서 2년짜리 계약으로 보지만요 ㅎ

다저스 올해도 작년처럼 삽질하면 데드라인때 카푸아노, 하랑 모두 트레이드 시장에 올려서 떨구기하고
시즌후 FA로 하멜스, 그레인키 하나 지르면 좋을듯...올해 선수들 다들 자기 재능이상 하는게 아닌이상 지구 우승 힘들어 보여서; 올해 영입한 선수 다 잘하고 유리베 샌프시절만큼 하고 켐프 작년만큼 이디어도 건강하게 ops 8할 후반 찍어주면 지구 우승하겠지만.....이건 뭐 한두넘이 아니라 여러명 미쳐줘야 할판;
팬들이나 구단이나 선수에게 기대하는 수준의 성적을 모두 찍어줄때나 가능한데....
짱나는 맥콜 | 2012/01/27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필더 미친가격이네요 7년 16밀 적당히 질렀네요 나쁘지않네요 ㅎ
크레인키보다는 저는 좌완인 하멜스가 땡기는데 ㅎㅎㅎ 빨리 매각이나되었음 좋겠네요 돈많고 개념많은 구단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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