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레스트 휘틀리 (Forrest Whitley)의 2016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6. 5. 14. 14:30

본문

반응형


텍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포레스트 휘틀리는 지난해 여름 서머리그과 청소년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1라운드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몇몇 스카우터들은 그의 비대한 체격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 250파운드) 하지만 이번 봄에 포레스트 휘틀리는 20~30파운드의 체중을 감소시키면서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체중이 감소했지만 그의 구위를 감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지만 필요할때는 96~97마일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포레스트 휘틀리의 직구는 특히 움직임이 좋은 편으로 낮은쪽 직구는 커팅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쪽 직구는 라이징 패스트볼 형태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구종은 슬라이더로 80마일 중후반까지 구속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떨어지는 각도가 적은 대신에 구속이 특출난 편이라고 합니다. 슬라이더이외에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를 위해서는 많은 발전이 필요한 구종들이라고 합니다. (커브볼과 슬라이더의 구종이 애매한 선수로 슬러브 형태의 공이 들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에 스카우트된 상태인데 대학행을 선택하는 대신에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특출난 선수는 아니지만 투구폼을 잘 반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1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지명을 받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합니다. 


32번픽으로는 지명할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마도 다저스와는 인연이 없을 겁니다. 전형적인 텍사스 출신의 고교투수라는 생각이 드는데.....운동능력이 떨어지는 투수들의 경우 상위리그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서.....20번픽으로는 대졸 투수 지명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