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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존스 (Nolan Jones)의 2016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6. 5. 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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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실베니아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놀란 존스는 2007년 데빈 메소라코 이후에 가장 먼저 지명을 받는 지역출신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펜실베니아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추운 날씨 때문에 고교생 타자가 주목을 받기 쉽지 않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놀란 존스의 경우 시즌 초반 등쪽 부상으로 인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컨디션을 회복한 이후에는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고교생중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하는 타자중에 한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훌륭한 배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왼쪽 타석에서 파워 포텐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평균적인 주자인데 미래에 체중이 증가한다면 스피드를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내야수로 놀란 존스는 좋은 글러브질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큰 체격을 고려하면 결국 3루수로 전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송구동작 때문에 2루수 또는 좌익수가 더 적절하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도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선수라고 합니다. 유격수 수비가 가능한다고 평가하는 구단이라면 분명히 놀란 존스를 1라운드에 지명을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가 아니더라도 놀란 존스의 타격 포텐셜은 그를 메이저리그에서 주전급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버지니아 대학에 스카우트된 상태인데 첫날 지명을 받게 된다면 아마도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것 같다고 합니다. 야구 이외에 아이스 하키로 활약을 했을 정도로 다양한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의 형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수준급 하키 유망주라고 합니다.)


다저스와 꾸준히 링크가 되고 있는 고교 내야수입니다. 지난주에 이야기가 나왔던 조쉬 로우처럼 프로에서는 유격수 자리를 지키기는 힘들것 같다는 예상이 우세하며 파워와 운동능력이 장점인 조쉬 로우와 비교해서 타격에 대한 센스를 이선수가 더 좋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다저스가 전체 20번픽으로는 대졸선수, 32번픽으로는 고졸 선수를 지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이선수와 다저스는 인연이 없을것 같습니다. 32번픽까지 남아있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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