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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 사진 (2019.02.16)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2.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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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프링 캠프 3일차 사진이 다저스 블로그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로스 스트리플링이 기도쪽이 좋지 않아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다행스럽게 별다른 부상 소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불펜투수 몇자리가 확정이 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전체적으로 완성형 전력을 갖고 있는 LA 다저스이기 때문에 조용한 스프링 캠프를 치루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른팀들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전력을 보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저스는 그럴 생각이 없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치세 문제로 인해서 젊은 선수들과 장기계약을 맺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나면 많은 선수들이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상황이 좀 나아지겠죠.

 

 

LA 다저스의 2선발 역활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는 워커 뷸러, 리치 힐은 워커 뷸러가 과거 케리 우드를 연상시킨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LA 다저스의 8~9회를 책임질 조 켈리와 켄리 잰슨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클레이튼 커쇼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켄타 마에다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LA 다저스 투수들....이젠 페드로 바에즈가 라틴 아메리카 선수들의 리더 역활을 해줄 시점이 되기는 하였습니다.

 

 

LA 다저스의 3선발투수인 류현진

 

 

25파운드가 감량이 되면서 매우 날렵한 턱선을 갖게 된 코리 시거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엔리케 에르난데스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주전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케이버트 루이스

 

 

LA 다저스의 리더인 저스틴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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