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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 사진 (2019.02.15)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2. 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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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 둘째날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타자들이 이미 합류해서 훈련을 하고 있지만 투수와 포수들을 위한 스캠인만큼 투수와 타자들의 이미지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일단 둘째날까지 부상 소식이 없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상만 없으면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가져간다고 보기 때문에...



팀의 5선발 경쟁을 하겠지만 결국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로스 스트리플링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어서 난처한 상황이 된 브록 스튜어트



AAA팀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다니엘 코시노



시즌후 다년 계약을 위해서는 건강한 시즌을 보낼 필요가 있는 류현진



홀쭉한 몸으로 스캠장을 찾은 케일럽 퍼거슨



불펜투수 경쟁을 해야 하는 이미 가르시아



멕시코 특급인 훌리오 유리아스와 일본 특급인 켄타 마에다



몸을 풀고 있는 리치 힐 



LA 다저스 투수진의 두축인 켄리 잰슨과 클레이튼 커쇼



빙구가 되어서 돌아온 워커 뷸러



한개라도 더 배우기 위해서 눈빛이 살아있는 윌 스미스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것이 관건이 JT 샤그와



2019년에 많은 이닝을 던지지는 않을 훌리오 유리아스



훌리오 유리아스와 처음 호흡을 맞춰 본 러셀 마틴



주전 좌익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는 알렉스 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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