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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A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 사진 (2019.02.17)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2.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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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타자들의 스프링 캠프 소집일인 2월 19일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타자들이 스캠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타격코치가 부임을 하였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논의된 부분을 체크받기 위해서 일찍 스캠을 찾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저스의 새로운 프런트가 선수들의 몸관리를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지 선수들의 몸은 대체적으로 좋네요.

 

 

2018년 스캠보다 체중이 증가한 류현진, 근육량이 증가한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T-셔츠를 입은 토니 곤슬린, 멀지 않은 시점에 머리카락이 사라지겠군요.

 

 

머리카락에 신경을 많이 쓴 조 켈리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우완투수 미첼 화이트, 수염을 선택하였군요. 외모만 보면 박찬호 친척으로 알겠군요.

 

 

101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투수 스테슨 앨리

 

 

어깨 부상에서 얼마나 회복을 하였는지가 궁금한 데니스 산타나

 

 

타격훈련을 하고 있는 러셀 마틴

 

 

좌타석에서 흥미로운 타격 스탠스를 보여주는 케이버트 루이스

 

 

2루수 수비를 하고 있는 크리스 테일러와 맥스 먼시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루머에 시달렸지만 LA 다저스에서 스캠을 시작한 작 피더슨, 분유값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할듯..

 

 

데니스 산타나와 뭔가 할말이 있는듯한 류현진, 결혼생활은 데니스 산타나가 선배임.

 

 

마운드에서 선 조 켈리

 

 

마운드에 선 이미 가르시아,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겁니다.

 

 

블로킹 훈련을 하고 있는 LA 다저스의 포수 유망주들 (윌 스미스/케이버트 루이스)

 

 

마크 프라이어와 뭔가 대화를 하고 있는 켄리 잰슨

 

 

언젠가 레전드 사진이 될 가능성도 있는 케이버트 루이스와 윌 스미스

 

 

송구  훈련을 하고 있는 저스틴 터너, 올해는 몸쪽 공이 들어오면 피하자

 

 

주전 2루수 경쟁을 하고 있는 크리스 테일러

 

 

조 켈리, 리치 힐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류현진, 아직 통역과 함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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