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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아이브너(Brett Eibner) 영입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7. 1. 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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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오클랜드의 외야수인 브랫 아이브너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오클랜드에서 지명할당이 된 브랫 아이브너가 다저스에 필요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구단에서는 아마도 중견수 수비가 가능한 오른손잡이 외야수라는 점 때문에 이번 트래이드를 추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는 트래이시 톰슨과 스캇 밴 슬라이크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두선수 모두 건강에 물음표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좋은 운동능력과 파워를 보유한 브랫 아이브너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키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로스터에 외야수 자원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디만....)


브랫 아이브너 커리어 성적:

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80941


마이너리그 옵션이 두개 남은 점이 이번 트래이드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2010년 드래프트에 지명을 받은 선수이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어차피 올해 마이너리그에 두달이상 있게 된다면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FA가 되겠네요. 따라서 마이너리그 옵션이 한개/두개 여부는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운동능력이 특출난 선수로 고교졸업반 시절인 2007년부터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 생각보다는 프로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한 느낌입니다. 대학까지 야수와 투수를 병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역시나 너무 다재다능하면 오히려 메이저리그에서는 고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케이스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이맘때 나온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면 플러스 등급의 중견수 수비+플러스 등급의 송구능력+매우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파워 풀한 스윙+떨어지는 컨텍능력+지나치게 공격적인 스윙등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선수를 얻기 위해서 다저스는 조단 타르소비치 (Jordan Tarsovich)라는 내야수를 오클랜드로 넘겨주었는데 그냥 의미없는 마이너리거입니다. 종종 트래이드 댓가로 추후 지명선수나 현금을 넘겨주는 경우가 있는데 딱...추후 지명선수로 넘겨줄 수 있는 수준의 선수입니다. 2015년 2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내야 많은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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