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브록 스튜어트 (Brock Stewart),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6. 6. 25. 13:06

본문

반응형


오늘 AAA팀 경기에서 또 좋은 피칭을 한 우완 선발투수 유망주인 브록 스튜어트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이 선정한 다저스 유망주 랭킹 26위에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AAA팀 경기에 3경기 등판을 해서 18.2이닝을 피칭했는데....허용한 피안타는 14개, 허용한 볼넷은 2개, 잡아낸 삼진은 27개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압도적인 피칭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45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야구 가족출신인 브록 스튜어트의 아버지는 AA팀까지 투수를 했던 선수이며 현재는 탬파베이의 스카우터라고 합니다. 형은 메츠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내야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현재 탬파베이의 스카우터인 아버지가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감독으로 활약을 할 당시에 팀에서 선수로 활약을 했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야수 겸 투수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투수 병행을 시작한 시점도 2014년이라고 합니다.) 다저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 (계약금 19만달러)을 시작한 브록 스튜어트는 올해 가장 주목 받는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까지 승격이 되었지만 캘리포니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 단 두달만에 A+팀과 AA팀을 정복하고 AAA리그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힘을 바탕으로 브록 스튜어트는 92~95마일 수준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 97마일까지 구속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종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투심은 싱킹성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포심은 라이징 패스트볼 형태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인지업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데 좌타자의 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직구와 체인지업에 비해서 단점이 있는 구종이기 때문에 좀 더 발전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컨트롤과 커맨드는 매해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발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