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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막판 스퍼트...?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6. 4. 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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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지난 한달 넘게 포스팅을 시도도 못하고...미국 현지소식 제목만 읽고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즌초지만 올해의 다저스는 딱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전력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지적처럼 클래이튼 커쇼의 전성기를 너무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오랜만에 다저스의 이름이 쓰여 있어서 퍼왔습니다. 어제 쿠바 출신의 블라디미르 구티아레즈 (Vladimir Gutierrez)의 쇼케이스가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모양인데.....가장 큰 관심을 보인 구단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 다저스라고 합니다. 지난 쇼케이스에서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하는데..어제 쇼케이스에서도 좋은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자를 상대로 45개의 공을 던졌다고 하는데 직구는 93~96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었고 커브볼도 플러스 평가를 받기 충분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개별 워크아웃에서는 최고 97마일의 공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커브볼만큼 좋은 변화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리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프로팀의 지도를 받게 된다면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판단이 된다고 합니다.

 

휴스턴과 다저스이외에 쇼케이스에서 관심을 보인 구단은 시카고 컵스와 캔자스시티, 애틀란타, 세인트루이스, 샌디에고, 신시네티, 볼티모어, 밀워키, 마이애미등이었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경우 이미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를 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계약을 원한다면 6월 15일 이전에 계약을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쿠바 대표팀의 1선발이었던 노지 루이스 (Norge Ruiz)의 영입에도 다저스가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7월 2일 이후에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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