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의 포수인 조나단 쿠크로이의 동생인 데이비드 루크로이는 강한 아깨가 강점인 우완투수로 88~93마일 수준의 움직임이 좋은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로는 두가기 궤적을 갖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평균이상이라고 하는군요. 6피트, 215파운드의 작고 단단한 신체를 갖고 있는 선수로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낮은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는 능력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2014년에 부진했지만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4~5선발 또는 솔리드한 불펜투수 자원이 될 것 같다고 하는군요. 대학 3학년선수지만 유급한 선수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편이라고 하는군요. 따라서 계약하기 쉬운 선수라는 평입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이선수를 이번 드래프트 377위의 유망주로 평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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