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7년 시즌중반에 데이비드 로버트슨, 토미 케인리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미래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에 방해를 받은 선수로 2015년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정규시즌 등판을 하지 못하였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돌아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약 한달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86~8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싱커성 움직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70마일 중반의 커브볼과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 평균이하의 구종인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함을 증명하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커브볼을 활용하는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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