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3년에는 A+팀에서 0.226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2014년에는 0.343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5년과 2016년 시즌도 PCL에서 뛰었면서 평균에 가까운 타율과 갭파워, 평균보다 약간 좋은 스피드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지만 파워가 부족한 타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삼진이 너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로 4차례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 3루수,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것은 맷 레이놀스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좋은 손움직임과 야구에 대한 좋은 감각,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에서 유틸리티 선수 또는 약한팀의 2루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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