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메이슨 네벌 (Mason Nevill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라스베이거스 지역의 고교생 타자 유망주로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외야수라고 합니다. (칼 크로포드의 아들인 저스틴 크로포드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고교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6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5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어린 코디 벨린저를 연상시키는 왼손잡이 중견수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도루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는 큰 스윙을 통해서 파워풀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몸에 근력을 키우면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스윙을 하기 때문에 헛스윙이 많은 것을 우려하는 스카우터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칸사스 대학에 스카우트된 선수로 오래동안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과거에 투수로 뛰었던 선수로 외야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 봄에 스카우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저스틴 크로포드와 함께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생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