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단핵증으로 인해서 첫 3주간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고 시즌을 보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래프트전 서머리그 3번의 선발등판에서 0.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조나단 캐논은 남은 서머리그와 가을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2년 봄에 스터프와 건강을 유지한다면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좋을때는 92~96마일을 던질수 있는 선수지만 주로 91~94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약한 구속일때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서머리그부터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의 날카로움도 개선이 되면서 밋밋한 커브볼과 커터를 더이상 던지지 않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6피트 6인치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으며 균형잡힌 투구폼을 통해서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구속을 개선하고 변화구의 움직임을 개선할수 있다면 미래에 3~4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4~5선발투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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