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애드리안 에르난데스 (Adrian Hernand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50만달러의 돈을 받고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평균이상~플러스등급의 4가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63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2019년에는 햄스트링으로 인해서 R팀에서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0

 

도미니카에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통해서 중견수로 매우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현재는 스피드가 하락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해서 과거의 스피드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헛스윙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어퍼컷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타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실링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부상에서 회복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에는 건강한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함을 보여줄 수 있다면 하락한 유망주 평가를 회복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