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메리카의 글을 보니 2013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가 10만달러 이상의 계약금을 준 선수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퍼왔습니다. 하위픽 지명을 받았지만 다저스와 계약을 한 고교생들은 대부분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네요.
1라운드-Chris Anderson-$2,109,900
2라운드-Tom Windle-$986,500
3라운드-Brandon Dixon-$566,500
4라운드-Cody Bellinger-$700,000
5라운드-J.D. Underwood-$306,200
6라운드-Jacob Rhame-$300,000
7라운드-Brandon Trinkwon-$171,000
11라운드-Spencer Navin-$300,000
12라운드-Adam Law-$100,000
15라운드-Billy Flamion-$100,000
17라운드-Greg Harris-$175,000
19라운드-Blake Hennessey-$100,000
23라운드-M.J. Villegas-$100,000
30라운드-Ryan Scott-$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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