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6년을 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 윌 크로우는 2017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AA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윌 크로우는 워싱턴 마이너리그 투수중에서 2번째로 많은 13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92-94마일의 포심을 주로 던지고 있는 선수로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구속의 싱커를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인 커브블과 슬라이덜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스카우터들은 슬라이더를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149.1이닝을 던지면서 내구성을 증명한 선수로 변화구를 한단계 더 발전시킬수 있다면 미래에 4~5선발투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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