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우완투수로 39.0이닝을 던지면서 0.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4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시즌 초반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서 3주간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라이언 가르시아는 UCLA 대학의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대학야구팀에서 1.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컨퍼런스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간결한 투구폼과 팔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4가지 구종에 대한 좋은 컨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도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도 쓸만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재능을 갖고 있지 않지만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질 수 있는 선수로 구종을 잘 섞어 던지고 있으며 좋은 피칭 감각을 통해서 타자들의 균형을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피칭 감각과 구종을 섞어 던지는 능력은 이미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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