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매우 빠른 프로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였던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팜에서 가장 수준급의 직구를 던지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평균이상의 컨트롤과 함께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을때는 직구만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러브 형태의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팔동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아직 꾸준하게 커브볼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현재 경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직구와 인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내구성이 있는 4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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