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이크 소로카는 고교를 졸업한 선수지만 드래프트가 된지 3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를 상대로 6이닝 1실점 피칭을 한 마이크 소로카는 4번의 선발 등판을 더 한 이후에 어깨 문제로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싱커와 슬라이더를 공격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삼진보다는 땅볼의 유도를 통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92~94마일의 싱커는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으며 비슷한 구속의 포심을 종종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5~87마일의 슬라이더는 2018년에 더 좋은 각도를 보여주기 시자갛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타자들을 상대로 종종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플러스 컨트롤과 평균이상의 커맨드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승부근성과 성숙한 인성은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18년 교육리그에서는 부상전의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스캠에는 정상적인 몸으로 출전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커맨드와 스터프, 인성을 고려하면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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