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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앨런 (Greg Allen)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8. 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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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인 그렉 앤런은 솔리드한 스피드와 수비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는 선수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는 주로 중견수로 뛰고 있습니다. 6월달에 많이 부진하면서 출전시간을 많이 잃었지만 7월달부터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출전 시간을 다시 늘려가고 있습니다. 스피드는 있는 선수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컨텍과 출루율을 개선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파워는 기대할 것이 없는 선수이고...

 

 

 

 

 

그렉 앨런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6773

 

남부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그렉 앨런은 6피트,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외야수로 고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위치한 샌디에고 대학에 진학해서 1학년때부터 팀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을 한 선수입니다. 타석에서 특출나지는 않았지만 솔리드한 볼넷 생산능력과 도루능력을 보여주면서 2014년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실제 드래프트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그렉 앨런은 대학에서는 솔리드한 커리어를 보냈지만 방망이에 대한 의문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에 따라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단 파워가 거의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타구에 힘을 넣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컨텍능력은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피드를 바탕으로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갖고 있는 어깨는 평균적인 선수라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 계약을 맺고 R+팀에서 뛰었던 그렉 앨런은 15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0.273/0.368/0.382의 솔리드한 출루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렉 앨런은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출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번트 안타, 볼넷 등등...좋은 스피드를 활용해서 주루 뿐만 아니라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6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두개리그에서 3할에 가까운 타율과 4할이 넘는 출루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10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피드를 활용해서 공수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평균이상의 어깨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평균이상의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팀에 외야수 자원들이 많은 편이지만 솔리드한 스피드와 수비능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4번째 외야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7년 시즌은 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었지만 손등뼈 골절로 인해서 성적이 하락하였고 두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와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9월 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전 외야수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17년 9월달과 18년 3월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2018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AA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수비를 제외하면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렉 앨런의 연봉:
2017년 9월 1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8년 연봉으로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적지 않은 서비스 타임을 보내고 있지만 2017+2018년 서비스 타임이 1년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2021년 시즌이 끝나야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고 2024년 시즌이 끝나야 자유계약 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갖고 있는 재능과 보여주는 성적을 고려하면 팀의 4~5번째 외야수가 실링이기 때문에 FA를 거론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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