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동안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서 큰 돈을 사용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해외 유망주에게 줄 수 있는 계약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저스에게 체이스 데 용과 팀 로캐스트로를 넘겨주고 107만 1300달러의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을 얻어왔다고 합니다. 덕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년 페널티가 아니라 1년짜리 페널티를 받았다고 합니다. 뛰어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뛰면서 0.308의 타율과 34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7년 9월달에 LA 다저스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로 플러스-플러스 스피드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다저스가 대주자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것을 고려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빠른 순발력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퍼스트 스탭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해 평균 3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 성공률 또한 80%에 이른다고 합니다. 타자로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를 활용해서 많은 2루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와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수비동작이 부드러운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직 타구판단등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와 컨텍능력을 고려하면 유틸리티 자원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그런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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