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셀 시에라는 쿠바에서 뛸 당시에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었지만 많은 성공을 한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야이셀 시에라의 강한 어깨에 좋은 점수를 주었고 6년 3000만달러의 큰 계약을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16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야이셀 시에라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 4일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은 AA팀과 AAA팀에서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좋을때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함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커맨드가 평균이하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문제가 복잡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40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사치세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아마도 다저스가 그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기 위해서는 아주~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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