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루데스 구리엘 (Lourdes Gourriel), 스카우팅 리포트

휴스턴의 1루수인 율리 구리엘의 동생인 루데스 구리엘은 2016년 겨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년 2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7년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한 루데스 구리엘은 4월 19일에 한경기에 출전한 이후에 또다시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시즌 막판 2달간 뛴 것이 2017년 시즌의 모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잠시 뛰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했기 때문에 2017년에는 부진했다고 합니다. 좋은 스트라이크 존 판단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해는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쿠바에서 보다 좋은 투수들을 상대하면서 발행한 문제 같다고 합니다. 긴 팔을 갖고 있는 타자로 긴 스윙을 하는 타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는 타자이며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라고 합니다. 스피드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해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서 좋은 스피들르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뛰기에는 수비범위가 좋지 않기 때문에 3루수가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고려하면 잘 어울리는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여러가지 장단점이 경기중에 보여졌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더 많은 플레잉 타임을 가지면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