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빈센트 캄포스 (Vicente Campos),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6. 2. 00:52

본문

반응형


200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여러팀을 거치 선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상으로 인해서 발전할 시간을 많이 잃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2년에 시애틀에서 양키즈로 트래이드가 되었으며 2014년은 토미 존 수술의 후유증으로 결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중에 테일러 크리파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리조나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지만 골절상을 당하면서 오프시즌에 애리조나에서 지명할당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투수력 강화를 시도하던 엔젤스는 그를 클레임 걸차를 통해서 영입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 계약한 선수지만 아직 만 24살의 선수로 수준급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디셉션이있는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릴리스 포인트가 앞쪽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는데 타자의 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메이저리그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3가지 구종 모두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5개 메이저리그 구단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 마침내 잘 어울리는 구단을 찾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엔젤스에서 빠르게 기회를 부여 맞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