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부분 미래에 최소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선수로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휴스턴 팜에서 2년 반의 시간을 보낸 그는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적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8경기 선발 등판을 한 이후에 팔꿈치 통증과 뼛조각 제거 수술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접었다고 합니다. 아직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건강할때 보여주는 구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플러스 등급의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종종 높은쪽으로 치기 좋게 들어오기 때문에 공략을 당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솔리드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체인지업은 평균적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는 여전히 마크 아펠이 선발투수로 던질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투심과 몸쪽 승부를 꾸준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새로운 구단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지만 2017년에는 건강한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스터프를 보유하고 있지만 어떤 이들은 직구-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불펜투수가 더 적절한 포지션일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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