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켈스] LA 다저스, 유망주 TOP 20
존 시켈스가 다저스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C+ 이상의 등급을 받은 유망주가 31명이나 될 정도로 팜의 뎁스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윌 스미스가 TOP 20안에 포함이 되지 못한 것이 특이하지만 그만큼 다저스 팜의 뎁스가 좋다는 말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지만....많은 오역....발 번역입니다.)괄호안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 1) Jose De Leon, RHP, Grade A/A-24살의 우완투수인 호세 데 리온은 지난해 aaa팀에서 선발투수로 활약을 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17이닝을 피칭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5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aaa팀에서는 매우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도..
LA Dodgers/Dodgers Prospects
2017. 1. 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