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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5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6. 4. 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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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신임감독인 데이브 로버츠가 오늘 다저스의 5선발투수를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로스 스트리플링이 5선발투수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아직 AAA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없는 선수를 바로 5선발투수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놀라운 결정이라고 보이는데....일단 스캠에서 무난한 피칭을 계속해서 보여준 점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로스 스트리플링의 첫번째 등판은 4월 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뷔전이.....자이언츠전이고....원정경기라는 점은 선수에게는 아쉽겠네요. 긴장을 아주 많이 할 것 같은데.....


2013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끌어 올린 로스 스트리플링은 2014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4년을 쉬었으며 2015년에도 많은 이닝을 던지지는 못했습니다. 지난해 AA리그에서 뛰면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습니다. 스캠이 시작될 시점에는 5선발 후보가 아니었지만 스캠을 거치면서 5선발 후보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도 이렇게 빨리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본인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피칭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중인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은 로스 스트리플링의 올해 피칭 이닝을 125~150이닝 수준으로 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상자 명단에 있는 볼싱어나 다른 투수들이 돌아올 경우에 로스 스트리플링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나 피칭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201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명당시의 기대치 이상의 모습을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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