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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넬 스위니 (Darnell Sweeney), 3연타석 홈런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4. 7.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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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내야수 유망주인 다넬 스위니가 오늘 AA팀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마이너리그 닷컴에 올라왔습니다. 올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는데 현재 페이스라면 시즌후에 다저스 TOP 10 유망주안에 이름을 올릴것 같습니다. 대학 3학년 시즌에 부진하면서 1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다저스와 계약을 한 선수인데..프로에서는 대학 1-2학년때 보여주었던 재능을 보여주면서 다저스의 스틸픽이 될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넬 스위니의 2014년 성적:

3연타석 홈런은 오늘 열린 더블헤더에서 나온 기록으로 첫번째 경기 6회/8회와 두번째 경기 첫타석에 홈런을 기록하면서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경기에서 8타수 5안타를 기록했는데 홈런 3개, 2루타 두개로 모두 장타로만 안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장타력을 지난해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해 약점으로 지적을 받았던 많은 삼진을 올해는 대폭 줄이고 대신 준수한 볼넷 생산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넬 스위니는 현재 뛰고 있는 서던리그에서 가장 많은 97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0.323의 타율로 리그 2위 (1위인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AAA팀으로 승격이 된 상황이라 지금 타율을 유지한다면 리그 타율 1위를 기록할 수 있겠네요.)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오늘 수비 포지션인데 체력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첫경기에는 중견수로 두번째 경기에서는 2루수로 출전을 했는데 다저스가 아마도 다넬 스위니를 유틸리티 선수로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타격감을 유지한다면 다저스에서 상당히 쓸모 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튼 지난해 A+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준 다넬 스위니와 스캇 쉬블러가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트래이드 카드가 풍부해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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