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거 제가 컴퓨터 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군요. 사바시아의 양키즈행이라...뭐 자이언츠로 간것 보다는 낫지만...다저스는 그럼 내년에 빌링슬리를 1선발로 기용할 생각인지....딱히 빌링슬리보다 나은 선수가 트래이드 시장에 나온것도 아니고...FA시장에는 돈이 없어 보이고...
1.로젠탈에 따르면 후안 피에르에게 메츠가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루이스 카스티요는 이제 필요가 없는데...연봉보조를 많이 해주면 가능은 할듯 한데..일단 퍼칼을 잡아야 할듯...
2.라파엘 퍼칼이 여러팀과 협상중인 모양인데...클리블랜드, 캔자스시티, 오클랜드, 다저스가 마지막 4팀중에 한팀으로 보이는군요. 무어 캔자스시티 단장은 구단주에게 퍼칼에게 쓸 돈을 더 요구했다고 하고 다저스는 2년 25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하는군요.
3.앤드류 존스에게 관심을 보인 팀도 있다고 하는데 뭐 90%의 연봉 보조는 필요하겠죠.
4.매니 라미레즈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이 4팀이라고 보라스가 다저스에게 말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럼 그팀과 협상을 하던가....
5.대릭 로우도 양키즈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4년 6400~6800만달러 사이를 오퍼한듯 싶다고 하네요. 왠만하면 필라델피아나 보스턴으로 가지...
다저스와는 상관이 없지만 마크 텍세이라에게 워싱턴은 10년 2억달러이상을 줄 용이가 있어 보이고 볼티모어도 9년 1억 8000만달러 이상을 줄 용이가 있어 보인다고 하네요. 본인도 동부지구를 선호하고..엔젤스는 매니로 돌아서나...일단 모레노 구단주는 텍세이라를 놓쳐도 매니는 잡을 생각이 없다고 하던데...
룰 5 드레프트 결과 (2) | 2008.12.12 |
---|---|
콜레티의 명언....... (2) | 2008.12.12 |
진짜냐? (7) | 2008.12.10 |
[사영추 해체] 뉴욕 포스트 독점보도 사바시아 양키스행 (24) | 2008.12.10 |
다저스 과연 소송을 할까요? (1)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