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n't going seven years, six years, five years, four years," General Manager Ned Colletti said Wednesday after Sabathia got his seven-year deal.
콜레티 이 미친 넘이 사바 가고 나서 이따구 말을 지껄였다고 다이아몬드 렁이 밝혔는데요.
이 미친 넘이 피에르에게 쳐 퍼준 5년 44M만 생각하면 혈압이 오릅니다만. 콜레티는 사바와
매니의 상황은 별개라고 밝히면서, 지금 당장은 퍼칼을 잡는 데 올인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매니 경쟁에서 양키스가 빠졌다고 보면 이젠 정말 다저스 외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모레노가 티렉을 놓치면 얘기는 급변하겠습니다만..... 다이아몬드 렁은 매니와의 협
상에 대해 Wait and see approach라는 표현을 썼는데... 보라스가 급해지긴 한 모양이더군
요. 아직까진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당연히 실행 안 할 불레이크 4년째 옵션 빼면 17.5M에
잡았고 로레타 1.26M이니..... 퍼칼에게 어떤 딜을 하느냐가 콜레티 캐병진의 능력을 말해주
는 거겠지요. 매니, 퍼칼은 잡아라 이넘아.... 놓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