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gers sue for Schmidt insurance money
The Dodgers confirmed they have filed a complaint against an insurance company to recover reportedly more than $9.2 million the team believes it is owed from a policy on the three-year, $47 million contract of injured pitcher Jason Schmidt.
Teams often insure contracts, paying large premiums just in case an injury happened to an expensive player like Schmidt, who underwent major shoulder surgery and missed the entire 2008 season.
The $9.2 million is seemingly a whopping sum that could conceivably be added to the Dodgers' payroll...or pocketed, I guess.
다저스가 소송을 준비중인지는 확인된게 없지만, 다이아몬드씨(?)는 9.2M가 적당하다는 소린데, 이게 보험사로부터 타낼수 있는 적당한 금액인지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기억하기론 선수부상에 대해 보험사가 이제 많이 꺼린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 시초랄까요? 휴스턴에 레전드였던 베그웰의 영향이 큰걸로 아는데...
받았음 좋겠네요. 돈을 받는다면 FA계약하는데 쓰지말고, 해외스카웃비용이나, 6월에 드레프트비용으로 썼음 하네요. 김칫국부터 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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