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질수 있는 고교생 우완투수로 직구와 함께 두가지 솔리드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개선이 된 제구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봄에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커터: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일반적으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최고 100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중반의 커터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어떤 구종이 더 좋은 구종인지에 대한 스카우터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은 꾸준함이 부족한 공이라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운동능력보다는 신체조건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긴 팔동작을 갖고 있으며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구위자체는 2~3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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