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주가 배출한 많은 S급 고교 선수중에 한명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스터프와 함께 2020년 여름에 준수한 피칭 감각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쇼케이스에서 최고 93~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선수로 좋은 움직임과 커맨드를 보여주는 직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함께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준 커브볼과 평균보다 좋은 체인지업을 던졌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었으며 좌타자에게서 멀어지는 구종이었다고 합니다. 반더빌트 대학에 스카우트된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3개 구종을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스카우터들은 스터프와 컨트롤이 추후에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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