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인 루리 가르시아는 5피트 8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7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유틸리티 선수입니다. 2013년에 5개팀에서 뛴 선수로 WBC 도미나카 대표팀에서 유틸리티 선수로 뛰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유틸리티 선수로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달에 AAA팀으로 강등이 되었고 알렉스 리오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AAA팀에서 뛰었으며 시즌 말미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흥미로운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좌우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쉽게 플러스 등급의 송구와 빠른 발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피드를 통해서 좋은 주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컨텍과 파워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러거가 될 수 없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인데 슬러거처럼 공격적이고 큰 스윙을 한다고 합니다. 하위 타선에서 뛸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를 활용할수 있는 컨텍과 번트 능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손움직임이 좋지 않기 때문에 AAA팀 44경기에서 11개의 실책을 범했다고 합니다. 방망이가 가장 큰 물음표인 선수로 미래에 슈퍼 유틸리티가 될지 아니면 주전급 선수가 될지를 타격이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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