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중견수인 조지 스프링어의 고교 후배로 스프링거처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중견수로 고교를 졸업할때 오클랜드의 3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툴레인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대학에서 0.372/0.459/0.647의 성적을 기록한 허드슨 해스킨은 서머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190만 68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스윙이 종종 너무 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꾸준하게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을 띄우는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의 신장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파운드 정도의 체중을 증가시키면 더 꾸준하게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컨트롤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한 컨텍과 볼넷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최소한 플러스 등급인 선수지만 대학에서는 공격적인 주루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좋은 수비 감각과 평균적인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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