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리조와 헤수스 루자르도, 콜튼 웰커의 고교 후배로 좋은 파워를 보여주는 3루수로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헤스턴 커스테드와 계약을 맺으면서 아낀 슬롯머니를 활용해서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코비 마요에게 175만달러를 지불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65, 수비: 45,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보여주는 파워에 대한 의문은 없는 선수로 6피트 5인치의 신장에서 나오는 큰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갖고 있는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라고 합니다. 경기중에 헛스윙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팅 연습중에는 밀어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고 발의 움직임과 손의 움직임도 준수한 편이지만 결국 3루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루수나 좌익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오스틴 라일리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MLB.com] 카터 바움러 (Carter Baumler)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
---|---|
[MLB.com] 앤서니 서비디오 (Anthony Servideo)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
[MLB.com] 알리카 윌리엄스 (Alika William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
[MLB.com] 알렉 버레슨 (Alec Burle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
[MLB.com] 이안 비델 (Ian Bedell)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