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인근에서 성장한 제이콥 아마야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제이콥 아마야는 0.381의 높은 출루율을 보여준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1998년 9월 3일생으로 6피트,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플러스 등급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안정적인 선구안과 구종 판단능력이 좋기 때문에 헛스윙이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180개의 삼진을 당하면서 147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볼넷을 골라낼수 있다는 것이 제이콥 아마야의 공격적인 장점이라고 합니다. 종종 잡아당겨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단타나 2루타를 많이 많들어내는 타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유격수/2루수로 빠르고 세련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어깨와 좋은 수비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이 얼마나 발전할수 있을지에 따라서 실링이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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