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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의 올스타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인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8. 9. 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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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유틸리티 선수인 크리스 테일러가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열릴 예정인 미국-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올스타전에는 야시엘 푸이그가 출전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이번에는 크리스 테일러가 출전을 하는군요.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최소 수준의 연봉을 받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 경기에 출전해서 목돈을 버는 선택을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최소한 겨울에 휴가갈 돈을 벌 수 있을테니...


크리스 테일러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014


이번 올스타전은 11월 8일부터 15일에 치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범 경기 한경기를 포함해서 모두 7경기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돈 매팅리가 감독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며 크리스 테일러를 포함해서 야디어 몰리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크리스티안 옐리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위트 메리필드, 리스 호스킨스, 카를로스 산타나등이 출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인 참석 선수 명단은 담주에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은 미국과 일본의 올스타전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지난 미국-일본의 올스타전에서는 쇼헤이 오타니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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