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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힉스 (Jordan Hicks), 메이저리그 로스터 합류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3. 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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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는 파격적인 로스터 운영을 보여주는 편인데..올해도 조단 힉스는 개막 25인 로스터에 합류를 시키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라는 것은 잘 알려진 부분이지만 지난해 A팀과 A+팀에서 뛰었던 선수가 바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는 기대하기 힘든 일인데.....조단 힉스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7.2이닝을 던지면서 5개의 피안타와 한개의 볼넷을 허용했지만 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조단 힉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4206

 

2015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1996년생 우완투수로 지난해 시즌 대부분을 A팀의 선발투수로 뛴 선수입니다. 90마일 중후반의 직구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는데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등판을 하게 된다면 더 좋은 구위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이너리그 시절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점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수정할 수 있다면 탑 레벨의 불펜투수를 얻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 라파엘 퍼칼과 같이 A레벨에서 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바로 합류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조단 힉스도 불펜투수로 자신감이 있는 피칭을 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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