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5년에 컨퍼런스에서 가장 많은 이닝과 삼진을 잡아낸 선수라고 합니다. 2016년 소속팀을 AA리그 챔피언에 등극시킨 제임스 나일는 지난해 AAA팀을 챔피언에 등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두달간 결장을 했지만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tter: 55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5
제임스 나일은 싱커에 의존하는 투수로 90마일 초반의 싱커는 꾸준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를 보내는 동안에 2.0이 넘는 땅볼/뜬볼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구종들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터를 던지고 있으며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겨우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제임스 나일은 지난해 부상으로 두달정도 결장을 하였지만 내구성이 있는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수로 매우 좋은 수비를 보여준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자들을 잘 견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불펜투수로 전향을 한다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땅볼 유도가 좋은 것을 고려하면 롱릴리프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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