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뉴욕 양키즈와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우완투수로 당시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데뷔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2012년에 다시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었는데 2014년 겨울 멕시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전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양키즈 조직에서 4개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60 | Changeup: 45 | Control: 55 | Overall: 45
지오바니 갈레고스는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투수로 선발투수로 90-93마일의 공을 던졌으며 불펜투수로 93-96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구속이 상승하면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커브볼도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과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갈레고스는 겨우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좌타자를 상대로 종종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스트라이크존에 꾸준하게 공을 던진 투수로 꾸주하게 공격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링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미래에 7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는 충분하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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