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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1. 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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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BA룰을 활용해서 꾸준하게 클리블랜드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지 발레라는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원래 뉴욕에서 태어난 선수인데 13살때 가족들과 함께 도미니카로 돌아갔기 때문에 해외 유망주로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타격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워싱턴의 외야수 유망주인 후안 소토와 비교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 존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도 보유한 선수이며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과 선구안도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덕분에 꾸준하게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인디언스가 조지 발레라를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곧 게임중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파워보다는 타격감각에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코너 외야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피드와 송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지 발레라은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갖고 있는 실링에 도달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할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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