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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를 가장 원하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

LA Dodgers/Dodgers Rumor

by Dodgers 2017. 12.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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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거취가 이번 오프시즌 최대의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에이전트가 트래이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구단 명단을 마이애미측에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에게 가장 좋은 제안을 하는 구단이 리스트에 없다면 트래이드 협상 자체가 불가능하겠군요. 마이애미 관계자에 따르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가장 이적하고 싶은 구단은 고향에서 가까운 LA 다저스라고 합니다. 다저스 또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이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남은 계약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유망주 조합을 제시했다고 하는데..다저스는 그런 제안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치세를 한번 리셋해야 하는 다저스 입장에서 10년 2억 9500만달러짜리 계약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메이저리그 로스터와 마이너리그 팜에 뚜렷한 오른손잡이 거포가 없는 것을 고려하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합류는 엄청난 타선 강화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금전적인 부분만 양측에서 해결을 할 수 있다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다저스에게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느낌상 양측의 트래이드가 성사가 되기 위해서는 마이애미가 브랜든 매카시/스캇 카즈미어/아드리안 곤잘레스와 같은 고액 연봉자를 한명이상 데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에 유망주 카드 교환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마이애미가 젊은 투수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브록 스튜어트와 같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젊은 선발투수 그리고 야디어 알바레즈와 같은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투수, 조단 세필드와 같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 가능한 대졸투수들이 트래이드 카드로 논의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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