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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솔락 (Nick Solak),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6. 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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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학야구에서 가장 핫한 타격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으로 부상을 당하기전 22게임에서 0.455의 타율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오른손 부상으로 한달의 휴식을 가진 닉 솔락은 이전의 생산적인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16년 드래프트에서 양키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약간 적은 9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0.321의 타율과 0.412의 출루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시즌을 보내면서 꾸준하게 좋은 타율과 출루율을 보여준 선수로 우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갭파워 수준이라고 합니다.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고 적지 않은 볼넷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는 모습과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 1년때는 지명타자로 많이 출전을 했으며 2학년때는 외야수로 많은 플레잉 타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후에 2루수로 전향을 했다고 합니다. 순발력과 믿을수 있는 손놀림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루수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스키우터들은 중견수가 더 어울리는 포지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키즈는 그의 훌륭한 성격과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화이팅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훈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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