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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르위키 (Artie Lewicki),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5. 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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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 출신의 우완투수인 아티 르위키는 타자를 상대로 좋은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항상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읐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근육 부상으로 인해서 두달을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6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6주가 결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로 AA팀까지 승겨이 되었고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아티 르위키는 4가지 구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2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지만 좋을때는 95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싱컹성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평균이상의 구종이며 커브볼은 아직 평균이하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종종 던지고 있는데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선수는 아니지만 볼넷도 많이 허용하는 투수도 아니라고 합니다. 버지니아 대학에서는 불펜투수로 뛰기도 했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장기적인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강력한 멘탈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짧게 던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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