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타자로 양쪽 타석에서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미들 내야수를 찾는 것인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케빈 마이탄이 지난해 최고의 해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이유이며 425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받은 이유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10대 선수는 미네소타의 미구엘 산노와 비교가 되고 있는데 갖고 있는 실링는 미구엘 카브레라 또는 치퍼 존스이다. 양쪽 타석에서 파워풀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타석에서 조금 더 파워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석에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세련된 어퍼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루 스피드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경기장에서 날렵하고 운동능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야수로 엄청난 송구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뛰어난 수비감각도 보여주고 있다. 어떤 스카우터는 장기적으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다른 이들은 결국 3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루수로 이동하더라도 플러스 등급의 수비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케빈 마이탄의 미래 수비 포지션이 어디가 될지 알수 없지만 그의 타격툴과 게임감각은 그가 미래에 슈퍼 스타급 선수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7세의 나이로 2017년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이는데 참을성을 갖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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