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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빌라드 (Ryan Vilade)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3. 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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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지역의 고교생중에서 마지막으로 2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은 선수는 2007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피트 코즈마이다. 라이언 빌라드는 코즈마이후에 상위 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원래는 텍사스주의 고교생 유망주였지만 아버지가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의 코치로 부임하면서 오클라호마주로 전학온 선수라고 합니다. (선수도 대학에 진학을 한다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18세 이하 미국대표팀에서 3번타자로 활약을 한 선수이다. 라이언 빌라드는 컨텍보다는 파워가 인상적인 선수로 지난 8월에 있었던 고교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이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인상적인 파워를 갖춘 선수로 당겨쳐서 큰 타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에 근육이 증가한다면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고교 쇼케이스 초반에는 너무 큰 스윙을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여름을 지나면서 더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고교팀에서는 유격수로 뛰었지만 순발력이 유격수로 뛰기에는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어깨와 부드러운 손놀림, 세련된 감각을 고려하면 3루수로 최소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스카우터들은 운동선수로써의 재능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성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장타력이 좋은 야수들이 많은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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