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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하인스 (Colt Hynes)와 마이너리그 계약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7. 2. 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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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좌완불펜투수인 콜트 하인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한때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다시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클리블랜드와 오클랜드의 마이너리그팀에서 선수생활을 한 선수로 전형적인 aaa팀의 불펜투수라고 보면 편할것 같습니다. 이미 다저스에는 그랜트 데이튼-아담 리베라토어-루이스 아빌란이라는 3명의 좌완 불펜투수가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합류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부상등의 비상 사태를 대비한 영입으로 보입니다.


콜트 하인스의 커리어 성적:

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82487


마이너리그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탈삼진능력을 보유한 선수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은 형편없지만...) 샌디에고 파드레즈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도 선수생활을 한 것을 보면 다저스의 프런트진과의 인연...그리고 고향인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저스의 aaa팀이라는 것이 계약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마이너리그 생활을 할 것이라면 고향팀에서 하는 것이 좋죠.


다저스는 또 지난해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을 한 팀 시부야 (Tim Shibuya)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aa팀의 선발투수로 자주 등판을 했던 선수인데 올해도 비슷한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년반전에 30만달러를 주고 영입했던 도미니카 출신 유격수인 다마소 마테 주니어 (Damaso Marte Jr.)를 방출했습니다. 지난해 약물 양성반응으로 5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했던 선수인데 결국 방출 조치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또 약물 양성반응이 나온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전 메이저리그 불펜투수인 다마소 마테의 아들인데......느낌상 인성에 문제가 있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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